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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5·18 조롱 논란에 1980년 택시운전사 분노,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View 12 2026. 5. 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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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와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고 폄훼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1980년 당시 택시운전사였던 장훈명 씨는 이러한 행사가 민주화 과정에서 희생된 시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당시 계엄군의 총칼에 희생된 시민들을 생각하면 스타벅스의 이벤트는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택시운전사의 5·18 당시 경험과 시민 구출 활동

장훈명 씨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택시를 운전하며 계엄군에 맞서 싸운 경험을 생생하게 증언했습니다. 그는 군인들에게 폭행당하는 대학생들을 자신의 택시에 태워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동료 택시운전사들과 함께 차량 시위를 조직하여 시민들의 저항을 이끌었으며, 이 과정에서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역사 왜곡에 대한 우려와 기록의 중요성

현재 70대 노인이 된 장훈명 씨는 당시의 참혹했던 기억을 그림으로 기록하며 역사 왜곡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는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거나 조롱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으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존중과 역사 왜곡 중단 촉구

스타벅스의 부적절한 이벤트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퇴색시키고 희생자들의 아픔을 외면하는 행위입니다. 1980년 택시운전사 장훈명 씨의 증언처럼, 우리는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더 이상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거나 왜곡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 전체의 성찰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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