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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김경 단수 공천 개입 정황 포착… 공천 헌금 의혹, 민주당 '흔들'

View 12 2026. 1. 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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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 강선우 의원의 제명과 김경 시의원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강선우 의원을 전격 제명한 것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강 의원이 김경 서울시의원의 단수 공천에 직접 개입한 정황을 확인한 데 따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강 의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찾아가 보좌관이 김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았다며 “살려 달라”고 읍소한 다음 날 부적절한 개입을 통해 공천을 확정지었다는 것.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역할과 딜레마

김 전 원내대표는 돈을 돌려주라며 ‘컷오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다음 날 김 시의원의 단수 공천 확정 회의에는 집안일을 이유로 돌연 불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묵인’ 의혹에 대한 조사와 징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강선우 의원의 적극적인 개입 정황

민주당은 2022년 4월 22일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록에서 강 의원이 김 시의원에 대해 “공천을 줘야 한다”고 주장한 발언을 확인했다강 의원은 회의에서 김 시의원이 공천 가점을 받는 여성인 점과 점수가 가장 높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혹의 핵심: 공천 헌금과 컷오프

당시 김 시의원은 민주당이 예외 없는 컷오프 대상으로 삼은 ‘투기 목적 2주택 이상 보유자’에 해당돼 컷오프 통보를 받은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회의 전날인 2022년 4월 21일 강 의원과 김 전 원내대표가 나눈 대화가 담긴 녹취에서 김 전 원내대표는 김 시의원에 대해 “정말 문제 있는 사람”이라며 “컷오프를 유지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공천 헌금 폭로 위협과 강선우 의원의 행보

이를 두고 일각에선 컷오프를 통보받은 김 시의원이 공천헌금 폭로를 위협한 정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 시의원의 폭로 위협에 강 의원이 김 전 원내대표를 찾아가 읍소한 데 이어 다음 날 공관위 회의에서 김 시의원 공천을 요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강 의원은 김 시의원이 당선된 뒤엔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에게 김 시의원의 원내대표 당선을 도와달라는 메시지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수사의 지연과 확대 가능성

경찰은 지난해 11월 김 전 원내대표 차남의 숭실대 특혜 편입 의혹을 수사하던 중 김 전 원내대표 부인이 2020년 총선 당시 공천헌금 성격의 선거 자금 3000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전직 동작구의원 2명의 탄원서를 제출받았지만 수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탄원서에는 김 전 원내대표 부인이 2018년 지방선거 때도 돈을 요구했고, 2022년 지선 공천을 위한 헌금 명목을 거론했다고 적혀 있다.

 

 

 

 

핵심 정리: 민주당 공천 관련 의혹 심화

강선우 의원의 김경 시의원 공천 개입 의혹과 공천 헌금 묵인 정황이 드러나면서 민주당 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지연과 추가 의혹 제기로 인해 사건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강선우 의원이 제명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의 단수 공천에 부적절하게 개입한 정황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Q.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어떤 의혹을 받고 있나요?

A.공천 헌금 묵인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Q.경찰 수사는 어디까지 확대될 수 있나요?

A.2020년 총선뿐 아니라 2018년, 2022년 지방선거까지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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