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장·군수 공천 대격변: 절반 탈락, 창녕은 무투표 당선 유력
현직 시장·군수 공천 결과, 절반이 고배 마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지역 현직 시장·군수 중 절반이 공천 과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창녕·합천군수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했으며, 국민의힘은 거창, 함안, 의령 등에서 공천 갈등으로 후보 등록 직전까지 혼란을 겪었습니다. 이는 지방선거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공천 탈락 현역, 무소속 출마 등 변수 속출
경남 18개 시장·군수 선거구 중 16곳에서 공천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역 시장·군수 8명은 단수 공천 또는 경선을 통과했지만, 8명은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윤철 합천군수는 경선 불복으로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으며, 의령군수 후보 역시 반발로 무소속 출마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수들은 선거 판세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창녕군수 선거, 무투표 당선 가능성 높아져
더불어민주당이 창녕군수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하면서, 국민의힘 성낙인 후보의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성 후보 외에 다른 후보가 등록하지 않으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자동으로 당선이 확정됩니다. 이는 선거 과정의 다양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국민의힘, 공천 갈등 후폭풍 거세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거창·함안군수 선거에서 공천 번복 및 무공천 결정을 내리는 등 공천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공천에 불복한 후보들에 대한 제명 및 입당 불허 징계, 부정 선거 의혹으로 인한 고발 등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홍은 당의 이미지와 선거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경남 지방선거, 공천 파동이 판도를 흔들다
경남 지역 시장·군수 공천에서 현역 절반 탈락, 무소속 출마, 무투표 당선 유력 등 이변이 속출하며 지방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은 후폭풍을 예고하며,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주요 궁금증 해결!
Q.창녕군수 선거는 무조건 무투표 당선인가요?
A.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후보를 내지 않아 국민의힘 성낙인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할 경우 무투표 당선이 유력합니다. 다만,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변동 가능성은 있습니다.
Q.공천에 탈락한 현직 시장·군수들은 어떻게 되나요?
A.공천에서 탈락한 현직 시장·군수 중 일부는 경선 불복 등으로 탈당하여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나머지 탈락자들은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됩니다.
Q.국민의힘 공천 갈등으로 인한 고발은 어떤 내용인가요?
A.공천 과정에서의 부정 의혹, 당원 명부 유출 혐의 등으로 관련 후보 및 당원들이 경찰과 검찰에 고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절차도 진행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