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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권 논란: 친한계 견제 vs 혁신 공천, 26곳 중앙당 직접 공천 결정의 파장

View 12 2026. 2. 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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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직접 공천 26곳 확정, 당내 갈등 예고

국민의힘 중앙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강남, 송파, 강동 등 인구 5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 26곳의 후보를 중앙당이 직접 공천하기로 의결했습니다이는 당내에서 '친한동훈계 의원들의 공천권을 빼앗는 조치'라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예상됩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혁신 공천'을 통해 정치·세대·시대를 교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출처: 뉴스1)

 

 

 

 

공천 대상 지역 및 이정현 위원장의 '결단'

중앙당 직접 공천 대상 지역은 경기 수원, 고양, 용인, 화성시와 경남 창원시 등 특례시 5곳, 인구 50만 명 이상 도시 14곳, 그리고 서울 강서, 관악, 강남, 송파, 강동구 등 자치구 7곳을 포함한 총 26곳입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SNS를 통해 '욕을 먹더라도 결단해야 한다'며 현역 단체장에 대한 과감한 물갈이를 예고했습니다이는 혁신 공천을 통한 변화를 추구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친한계 반발과 공천 심사료 정책

이번 결정으로 배현진, 고동진 의원 등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기초단체장 공천 권한을 잃게 되면서 당내 반발이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공관위는 공천 심사료를 광역단체장 800만 원, 기초단체장 600만 원 등으로 책정했으며, 만 45세 미만 정치 신인에게는 심사료를 감면해주거나 면제하여 진입 장벽을 낮추기로 했습니다이는 청년 및 정치 신인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됩니다.

 

 

 

 

역량 강화 교육 및 국민공천배심원단 운영

국민의힘은 후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 후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직 후보자 기초 자격 평가(PPAT)를 시행할 예정입니다또한, 우선추천지역 심사를 위한 국민공천배심원단을 구성하되 청년 비율을 50% 이상으로 하여 공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공천 신청은 다음 달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천권 논란, 혁신인가 견제인가?

국민의힘의 26곳 중앙당 직접 공천 결정은 혁신 공천을 통한 변화를 추구하는 움직임과 당내 계파 간의 갈등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친한계 의원들의 공천권 축소에 대한 반발 속에서, 공관위는 역량 강화 교육 및 청년 비율 확대를 통해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천 관련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중앙당 직접 공천 대상 지역은 어떻게 선정되나요?

A.인구 50만 명 이상인 기초자치단체와 특례시, 그리고 상징성과 파급력이 큰 지역 등이 포함됩니다. 추후 추가 지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Q.정치 신인에게 혜택이 있나요?

A.네, 만 45세 미만 정치 신인의 경우 광역·기초의원 심사료는 전액 면제되며, 광역·기초단체장 심사료도 50% 감액됩니다.

 

Q.공천 심사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공직 후보자 역량 강화 교육 이수 후 공직 후보자 기초 자격 평가(PPAT)를 치르게 되며, 우선추천지역의 경우 청년 비율 50% 이상인 국민공천배심원단이 심사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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