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민의힘, '징계 내전' 확산…친한계 징계 논란 점화

View 12 2026. 6. 29. 22:42
반응형

최고위 회의서 드러난 당내 갈등 심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사퇴 문제를 두고 공개적인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일부 지도부 인사가 친한동훈계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징계 필요성을 언급하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중앙윤리위원회가 징계안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당내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징계 논란과 장동혁 대표의 입장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김재섭, 김용태 의원 등도 징계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김민수 최고위원은 공개 석상에서의 발언 수위를 지적하며 반박했으며, 장 대표는 최고위 직후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회 원 구성 협상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에도 불참했습니다.

 

 

 

 

친한계 징계 논의 문자 포착 및 윤리위 일정

강명구 의원이 당직자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배현진, 진종오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친한계 인사들에 대한 징계 필요성이 언급되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는 당원권 정지 등 고수위 징계 또는 주의 처분 가능성이 시사되었습니다. 중앙윤리위원회는 다음 달 6일 전체회의를 열어 관련 징계안 심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징계 논란으로 인한 내홍 심화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 사퇴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친한동훈계 인사들에 대한 징계 논의가 문자를 통해 포착되면서 당내 분열 양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향후 당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