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파장 일파만파: '돈 준 게 진실' vs '검찰 협잡' 진실 공방
쌍방울 전직 간부, '리호남에 70만 달러 전달' 진술 번복 없어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쌍방울 전직 간부가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대가로 북한 공작원 리호남에게 70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거듭 진술했습니다. 이는 필리핀에 리호남이 없었다는 국정원 보고와 상반되는 내용으로, 민주당은 위증 가능성을 제기하며 즉각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전직 간부는 법정 증언을 유지하며 요지부동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국민의힘, '국정 조작' 비판하며 국정원장 사퇴 촉구
국민의힘은 쌍방울 전직 간부의 증언이 진실이기 때문에 유지되는 것이라며, 국정조사에 정치를 개입시킨 이종석 국정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국정조사를 '국정 조작'이라고 비꼬며, 실형을 사는 이화영 전 부지사, 북한 공작원, 인터폴 적색 수배자, 사기범까지 동원하는 상황을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검찰-쌍방울 일당 협잡' 주장하며 위증 혐의 고발 예고
민주당은 방용철 전 부회장의 증언이 검찰과 쌍방울 일당이 벌인 '협잡'의 산물이라며, 위증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를 '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를 위한 국가 폭력 범죄라고 규정하며, 조작 기소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대북송금 핵심 인물 진술 회유 의혹, 민주당 계획에 난항 예상
대북송금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연어 술 파티'를 통한 진술 회유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는 민주당이 계획한 조작 기소 증명에 난항을 예고하며, 오히려 조작 기소 특위가 자충수가 된 것이 아니냐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실 공방 속 국정조사, 진실은 무엇인가?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서 쌍방울 전직 간부의 '리호남에 돈 전달' 진술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파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의 '협잡'이라 주장하며 위증 혐의 고발을 예고했지만, 국민의힘은 진실이라며 국정원장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대북송금 핵심 인물들의 진술이 엇갈리면서 진실 규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정조사 특위, 궁금증 해소
Q.쌍방울 전직 간부가 주장하는 '리호남에 돈 전달' 진술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대가로 북한 공작원 리호남에게 70만 달러를 전달했다는 진술입니다. 이는 국정원 보고 내용과 상반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Q.민주당은 왜 '검찰 협잡'이라고 주장하나요?
A.민주당은 쌍방울 전직 간부의 진술이 검찰과의 사법 거래를 통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협잡'으로 규정하고 위증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Q.국민의힘은 국정원장 사퇴를 왜 요구하나요?
A.국민의힘은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는 국정원 보고 내용과 전직 간부의 진술이 상반되는 상황에서, 이종석 국정원장이 국정조사에 정치를 개입시켰다고 주장하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