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정청래와 고구마 심으며 '공천' 농담 주고받아…김용은 '특혜' 지적
김남국 대변인, 재공천 논란 속 민생 체험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이 최근 재공천 논란 속에서 정청래 대표와 함께 고구마 심기 민생 체험에 나섰습니다. 김 대변인은 안산 지역 출마를 예고한 상태이며, 이 과정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김 대변인의 재공천 가능성에 대해 '특혜'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김 전 부원장의 재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커지고 있으며, 정청래 대표는 이에 대해 '노코멘트'로 일관했습니다.

김용, 김남국 재공천에 '특혜' 의혹 제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최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남국 대변인의 재공천 가능성에 대해 '저하고 아주 친한 후배인데 지난번에 전략 공천을 한번 받았었다. 그렇기 때문에 또 전략 공천을 받는 것이 특혜'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 본인도 6월 재보궐선거 출마를 희망하고 있으나, 대법원 판결을 앞둔 상황이라 공천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김 전 부원장의 출마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정청래 대표는 이에 대한 질문에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습니다.

정청래, 김남국에 '공천' 농담 던져
한편, 경남 통영시 욕지면에서 진행된 고구마 재배 민생 체험 현장에서는 정청래 대표와 김남국 대변인이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고구마를 심던 중 정 대표가 김 대변인에게 "시원찮은데 그래가지고 공천 받겠냐"고 묻자, 김 대변인은 "여기 쓰러지면 공천 주는 겁니까"라고 재치 있게 답했습니다. 이 같은 모습은 공천을 앞둔 정치인들의 긴장감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공천 앞둔 민주당, 김남국 둘러싼 논란과 정청래의 농담
김남국 대변인의 재공천 가능성을 두고 김용 전 부원장이 '특혜'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정청래 대표는 이에 대해 '노코멘트'로 일관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민생 체험 현장에서 '공천'을 놓고 농담을 주고받으며 긴장감 속에서도 여유를 보였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남국 대변인은 어떤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나요?
A.김남국 대변인은 안산 지역 출마를 예고했습니다.
Q.김용 전 부원장은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
A.김용 전 부원장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입니다.
Q.정청래 대표가 김남국 대변인에게 '공천'과 관련해 어떤 말을 했나요?
A.정청래 대표는 고구마를 심던 중 김남국 대변인에게 "시원찮은데 그래가지고 공천 받겠냐"고 농담을 건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