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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1년 만에 LPGA 투어 8승 달성! 짜릿한 역전극으로 파운더스컵 제패

View 12 2026. 3. 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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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파운더스컵 정상 등극

김효주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총상금 3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김효주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이로써 김효주는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에 LPGA 투어 통산 8승째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특히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하며 감격적인 순간을 맞았습니다. 우승 상금으로 45만 달러(약 6억 7천만원)를 거머쥐었습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엎치락뒤치락 명승부

김효주 선수는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했습니다하지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는 1오버파 73타로 다소 주춤하며 2위 넬리 코르다의 맹추격을 받았습니다3라운드까지 5타 차 선두였지만, 후반 들어 코르다가 무섭게 따라붙으며 공동 선두를 허용하기도 했습니다. 10번 홀에서 코르다가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는 안개 속으로 빠졌으나, 김효주는 곧바로 11번 홀 버디로 다시 1타 차 리드를 되찾았습니다.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2타 차 리드를 벌렸고, 13번 홀에서의 행운의 파 세이브와 17번 홀에서의 침착한 파 세이브로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운과 실력, 그리고 멘탈의 조화

승부의 향방을 가른 결정적인 순간들이 있었습니다13번 홀(파3)에서는 칩샷이 깃대를 맞고 굴러가는 행운이 따랐고, 17번 홀(파3)에서는 러프에서의 두 번째 샷을 홀 가까이 붙여 파 세이브에 성공했습니다반면 2위 코르다는 17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김효주 선수는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두 번의 벙커샷으로 고전했지만, 보기로 막아내며 1타 차 극적인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비회원 자격으로 첫 승을 거둔 김효주는 2015년 이 대회에서 회원 자격으로 L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연이은 낭보

김효주 선수의 우승은 한국 여자 골프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8일 중국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에서 이미향 선수가 우승한 데 이어, 한국 선수들이 2개 대회 연속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김효주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공동 선두를 허용하며 힘들었지만, 마지막에 우승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13번 홀에서의 행운과 17번 홀에서의 자신감 있는 어프로치 샷이 파 세이브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세영과 임진희는 공동 3위, 유해란은 공동 5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이어갔습니다.

 

 

 

 

김효주, 1년 만에 LPGA 8승! 짜릿한 역전극으로 파운더스컵 우승컵 품에

김효주 선수가 LPGA 파운더스컵에서 1타 차 짜릿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8승째를 달성했습니다.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했으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의 연이은 쾌거를 이어갔습니다.

 

 

 

 

김효주 선수 우승 관련 궁금증 해결!

Q.김효주 선수의 이번 우승은 통산 몇 번째인가요?

A.이번 LPGA 파운더스컵 우승은 김효주 선수의 LPGA 투어 통산 8번째 우승입니다.

 

Q.김효주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인가요?

A.아닙니다. 김효주 선수는 2015년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우승으로 2015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이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Q.김효주 선수의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A.김효주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45만 달러, 약 6억 7천만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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