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술력의 집약체, KF-21 양산 1호기 출고! 대통령 직접 참석해 미래 항공 강국 향한 의지 다져
KF-21 양산 1호기, 역사적인 출고식 현장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방산 4대 강국 진입'이라는 국정 목표 아래 추진된 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14개국 외교 사절단을 포함한 5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하여 대한민국의 항공 기술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통령, 조종사들과 소통하며 미래 항공 전력에 대한 기대감 표출
이재명 대통령은 KF-21 양산 1호기의 최초 시험비행 조종사인 전승현 중령과 여군 최초의 KF-21 조종사인 정다정 중령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대통령은 두 조종사의 어깨를 두드리며 대한민국 공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을 지켜보며 대한민국 항공 기술의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KAI 생산 현장 방문, 수출 경쟁력 강화 의지 확인
출고식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KAI의 항공기 최종 조립 공장인 고정익동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KF-21뿐만 아니라 FA-50, T-50 등 다양한 항공기가 연간 50대 이상 생산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과의 수출 계약 물량 생산 상황을 점검하고, 최첨단 AESA 레이더 등 항공전자장비의 독자 개발 수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의지를 다졌습니다.

대한민국 항공 기술 발전의 역사, KF-21 개발 비화
KF-21 개발 사업은 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청사진 제시로 시작되어 2015년부터 본격화되었습니다. 총 6대의 시제기를 통해 955회의 지상 시험과 1,601회의 비행 시험을 거치는 등 수많은 연구진의 헌신적인 노력 끝에 양산 1호기가 탄생했습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과 노력이 집약된 KF-21은 성능 확인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공군에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KF-21, 대한민국 항공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KF-21 양산 1호기 출고는 대한민국이 자주적인 항공 기술력으로 첨단 전투기를 생산할 수 있음을 증명한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대통령의 직접적인 격려는 방위산업 육성과 수출 증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며, 미래 항공 강국으로 도약할 대한민국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F-21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KF-21 개발 사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A.KF-21 개발 사업은 2001년 3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청사진을 밝히면서 추진되었으며,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Q.KF-21 양산 1호기는 언제 공군에 실전 배치되나요?
A.출고된 양산 1호기는 성능 확인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공군에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Q.KF-21 개발에 얼마나 많은 연구진이 참여했나요?
A.KAI를 비롯하여 총 6만 4천 500여 명의 연구진이 KF-21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