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도수 치료 가격 대폭 인하! 7월부터 4만 원대로… 연 15회 제한으로 과잉 진료 막는다

View 12 2026. 4. 23. 14:40
반응형

도수 치료, 7월부터 확 달라집니다

통증 완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찾는 도수 치료의 1회당 가격이 현재 평균 11만 원대에서 4만 원대로 크게 낮아질 전망입니다또한, 연간 치료 횟수도 최대 15회로 제한될 예정인데요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 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 후 7월부터 적용될 계획입니다이러한 변화는 치솟는 도수 치료 가격과 과잉 진료에 대한 우려에 정부가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입니다.

 

 

 

 

관리 급여 제도 도입으로 가격 거품 걷어낸다

정부가 도수 치료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난해 말 신설된 '관리 급여' 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는 비급여 항목 중 과잉 진료 우려가 큰 진료 행위를 건강보험 체계 안에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수 치료가 1차 관리 대상으로 지정되었습니다이전에는 병원이 자체적으로 가격을 책정했지만, 관리 급여 지정으로 정부가 진료비 일부를 부담하는 대신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관리 급여의 본인 및 건강보험 부담률은 각각 95%, 5%로, 회당 4만 원으로 가격이 책정될 경우 개인은 약 3만8,000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실손보험 가입자는 여전히 보상 가능

가격 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기존 1~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라면 도수 치료 비용을 계속해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과도한 치료 횟수 이용을 방지하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번 가격 조정은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등 도수 치료를 시행하는 병원들의 과잉 진료를 줄이고, 환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잉 진료와 가격 상승, 이제는 멈춥니다

도수 치료 가격은 2004년 7,000원대에서 현재 11만 원대까지 약 15배가량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의 배경에는 수익성이 높은 도수 치료를 무분별하게 시행하며 가격을 올리는 일부 병원들의 행태가 지적되어 왔습니다. 또한, 실손보험 보상을 이유로 도수 치료를 과다하게 이용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이번 가격 인하 및 횟수 제한 조치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합리적인 비용 부담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합니다.

 

 

 

 

핵심만 콕! 도수 치료, 7월부터 확 달라집니다

정부가 도수 치료 1회당 가격을 평균 11만 원대에서 4만 원대로 대폭 인하하고, 연간 치료 횟수를 최대 15회로 제한하는 방안을 7월부터 시행합니다. 이는 관리 급여 제도 도입과 과잉 진료 방지를 위한 조치이며, 실손보험 가입자는 여전히 보상이 가능합니다.

 

 

 

 

도수 치료, 이것이 궁금합니다

Q.도수 치료 가격이 4만 원대로 낮아지는 정확한 시점은 언제인가요?

A.정부의 최종 확정을 거쳐 7월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Q.연간 도수 치료 횟수 제한은 어떻게 되나요?

A.일반 환자는 연간 최대 15회, 수술 환자는 연간 최대 24회까지 허용됩니다.

 

Q.실손보험으로 도수 치료 비용을 계속 받을 수 있나요?

A.네, 1~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치료비를 계속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