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배인혁 친부로 등장…'우주를 줄게' 새 국면 예고
배우 류승수, '우주를 줄게' 합류
배우 류승수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합류하며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류승수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친부인 '선규태'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과거 두 아들을 두고 떠났던 인물의 갑작스러운 등장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등장과 정체 공개
규태는 선태형과 우현진, 선우주가 사는 집에 몰래 들어왔다가 발각되는 충격적인 방식으로 등장했습니다. 자신을 보고 놀란 현진에게 '문이 열려 있어 들어왔다. 내가 우진이 아버지다'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습니다. 이 예상치 못한 등장은 극의 흐름에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했습니다.

父子 상봉, 어긋난 진심
이후 태형과 마주한 규태는 '진짜 네가 태형이구나. 너무 늦었지. 정말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태형은 수십 년 만에 갑자기 나타난 아버지에게 '몇십 년 만에 갑자기 찾아오신 용건이 뭐냐', '이제 와서 회포 풀 사이 아니다. 이만 돌아가 달라'라며 차갑게 선을 그었습니다. 규태의 뒤늦은 사죄에도 태형은 '다신 볼 일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엇갈린 관계, 앞으로의 전개
그럼에도 규태는 태형과 현진의 이웃들에게 호의를 베풀며 유성빌라 주변에 머물렀습니다. 또한 급하게 우주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 도움을 주며 태형의 마음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등장과 진심 어린 사죄, 그리고 태형의 냉담한 반응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엇갈린 부자 관계, '우주를 줄게'의 새로운 서막
류승수가 연기하는 선규태의 등장은 아들 선태형과의 오랜 단절과 뒤늦은 후회,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형의 복잡한 심경을 그리며 드라마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앞으로 규태의 진심이 태형에게 닿을 수 있을지, 그리고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봉합될지가 '우주를 줄게'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드라마 '우주를 줄게' 관련 궁금증
Q.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언제 방송되나요?
A.tvN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됩니다.
Q.류승수가 맡은 선규태는 어떤 인물인가요?
A.선규태는 선태형의 친부로, 과거 두 아들을 두고 떠났다가 뒤늦게 돌아와 아들과의 관계 회복을 시도하는 인물입니다.
Q.선태형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왜 그렇게 냉담한 반응을 보이나요?
A.태형은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아버지 규태에 대한 깊은 상처와 배신감으로 인해 그의 갑작스러운 등장과 사죄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