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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급 119 신고, 응급 대응 공백 우려…주취자 신고 3천 건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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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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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급 신고로 인한 119 출동 현황 분석
최근 친구가 화장실에 갇혔다는 신고로 119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단순 주취 상태였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또한, 걸을 수 없거나 추워서 죽을 것 같다는 신고 역시 주취로 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비응급 신고는 실제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비응급 신고의 심각성과 대안 제시
지난해 강원도 내 주취자 및 시건개방 관련 119 신고는 총 3,671건으로, 월평균 306건에 달했습니다. 이는 응급 환자를 위한 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경미한 증상의 경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질병 상담 및 병원 안내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활용 안내
강원소방본부는 비응급 신고로 인한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센터에서는 경증 환자에게 질병 상담, 응급처치 방법, 병·의원·약국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응급 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비응급 신고 자제 및 119 서비스 현명한 이용 당부
비응급 신고가 증가하면 응급 환자에 대한 출동 및 이송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미한 증상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질병 상담이나 병·의원·약국 안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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