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새벽배송 논란, 신선식품 제외? 정부 입장은?

View 12 2026. 2. 25. 09:41
반응형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 진실은?

최근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 및 배송을 제한하는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 논의가 불거지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관련 입법을 추진하며, 개정안 통과 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도 심야 시간 영업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신선식품을 새벽배송 허용 품목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부, '신선식품 제외' 보도 부인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품목에서 신선식품을 제외하는 방안을 외부에 보고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현재 대형마트는 유통법에 따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심야 영업이 제한되어 왔습니다정부는 대·중소 유통업계 상생협력 방안을 현장 및 업계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향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소상공인 우려와 소비자 불만

앞서 한 매체는 여권 관계자를 인용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선식품을 새벽배송 허용 품목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더불어민주당에 보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이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소상공인 업계는 매출 급감을 우려하며 정부의 상생 방안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신선식품 없는 새벽배송은 무의미'

만약 대형마트 새벽배송에서 신선식품이 제외된다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맞벌이 워킹맘 김모(40)씨는 “채소, 고기, 해산물 등을 아침 일찍 배송받아 냉장 보관하고 출근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신선식품이 없다면 새벽배송의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전통시장을 가느니 차라리 쿠팡을 이용하겠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벽배송 논란, 핵심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신선식품 제외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정부는 신선식품 제외 방안을 보고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소상공인들의 우려와 소비자들의 불만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향후 정부의 구체적인 상생 방안 마련이 주목됩니다.

 

 

 

 

새벽배송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대형마트 새벽배송이 전면 허용되나요?

A.현재 관련 입법이 추진 중이며, 개정안 통과 시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 및 배송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다만, 신선식품 제외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Q.신선식품이 제외되면 소비자들은 어떻게 되나요?

A.신선식품이 제외될 경우, 새벽배송의 주요 이점 중 하나가 사라져 소비자들의 이용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온라인 쇼핑몰 이용 증가가 예상됩니다.

 

Q.정부의 상생 방안은 무엇인가요?

A.정부는 대·중소 유통업계 상생협력 방안을 현장 및 업계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