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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유정복 후보 배우자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 경찰 고발 및 재산 정정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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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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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유정복 후보 배우자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 조사 결과 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의 배우자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에 대해 경찰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선관위는 책자형 선거 공보물에 기재된 재산 상황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투표소에 재산 정정 공고문을 부착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재산 신고 정정 내용 및 근거
인천 지역 각 투표소에는 유 후보 배우자의 재산액이 약 4억 3988만 원에서 5억 1857만 원으로, 총 재산액은 약 18억 4427만 원에서 19억 2297만 원으로 정정 기재된다는 공고문이 부착됩니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의제기자의 주장과 후보자의 소명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논란의 시작과 후보 측 해명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은 유 후보와 배우자가 해외거래소에 약 1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보유했음에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유 후보 측은 해당 자산이 형님의 소유이며 자신들의 자산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유 후보가 직접 가상자산 규모를 관리한 녹취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증폭되었습니다.

핵심 요약: 재산 신고 누락 의혹으로 경찰 고발 및 재산 정정 공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배우자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을 조사하여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따라 후보자의 재산 신고 내용이 정정되었으며, 투표소에는 재산 정정 공고문이 부착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가상자산 신고의 투명성과 공직 후보자의 재산 공개 의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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