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길 비극, 고속도로 참변으로 4남매 앗아간 안타까운 사연
고속도로 위 끔찍한 사고, 일가족 4명 참변
오늘 오후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25톤 트럭이 승용차를 들이받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이며, 성묘를 다녀오던 일가족 4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사고 현장은 처참했습니다. 승용차 트렁크는 심하게 찌그러졌고, 핸들과 좌석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녹아내렸습니다. 사고는 뒤따르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으며, 사고 직후 차량은 거센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목격자의 증언, '불길에 휩싸인 차'
사고 당시 현장을 목격한 운전자는 당시 상황이 얼마나 참혹했는지 생생하게 증언했습니다. 그는 "전체적으로 그냥 다 이렇게 화염처럼 불에 싸여 있었다"며, "지나가면서 아, 저 정도면 돌아가셨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을 전했습니다. 불길이 너무 거세 섣불리 접근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극의 주인공들, 성묘 후 귀가 길에...
이 끔찍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이들은 60대 부부와 그들의 형제였습니다. 60대 부부는 승용차 앞좌석에서, 형제들은 뒷좌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들은 경북 영천에 있는 선영에 성묘를 다녀오던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가족과의 시간을 뒤로하고 집으로 향하던 길에 벌어진 날벼락 같은 사고에 주변의 슬픔이 깊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진술과 경찰 조사
승용차를 들이받은 60대 화물차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고 직후 차량에 갇힌 이들을 구조하려 했으나, 불길이 너무 거세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차로를 변경한 뒤 앞차가 급정거하여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확보된 차량 블랙박스와 고속도로 CCTV 영상을 토대로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성묘길 비극, 안타까운 희생
성묘 후 집으로 돌아가던 일가족 4명이 고속도로 추돌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물차의 추돌로 시작된 사고는 차량 화재로 이어져 끔찍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사고 발생 시간은 언제인가요?
A.사고는 오늘 오후 1시 2분경 발생했습니다.
Q.사고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총 몇 명인가요?
A.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4명이 사망했습니다.
Q.사고 원인은 무엇인가요?
A.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차로 변경 및 앞차의 급정거 가능성 등을 포함하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