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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회장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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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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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 배경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탱크 시리즈' 텀블러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프로모션에는 '5/18',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가 사용되어 역사 모독 및 국가 폭력 옹호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이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경찰 수사 진행 상황 및 관련자 조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정용진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에 대한 모욕·명예훼손 혐의 고발 사건을 병합하여 수사할 예정입니다. 논란 발생 후 정 회장은 관련 임원을 경질하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신세계그룹은 내부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시민단체와 5·18 유공자들도 고발장을 제출하며 사건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시민단체 규탄 및 신세계그룹 입장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 등 33개 시민사회단체는 스타벅스 광화문점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 모독 및 국가 폭력 옹호를 규탄했습니다. 신세계그룹 측은 정 회장이 철저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으며, 앞으로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결론: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경찰 수사 및 기업 책임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촉발된 논란이 경찰 수사로 이어졌습니다. 정용진 회장 등 관련자들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신세계그룹은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기업의 역사 인식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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