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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금 대신 '이것'…미성년 자녀 주식 선물 1위는?

View 12 2026. 5. 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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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 속 자녀 주식 투자 열풍

최근 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불장'을 이어가자, 자녀의 미래를 위해 단순 저축 대신 주식 투자를 선택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녀 명의의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을 선물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한 직장인 이모씨는 "요새는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계좌를 파서 아이를 위해 투자해주는 게 트렌드"라며, "일찍부터 주식계좌에 돈을 넣어줄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 은행 예금통장을 만들어주던 것과는 사뭇 다른 풍경입니다.

 

 

 

 

어린이 주식 계좌, 4개월 만에 2배 '껑충'

실제로 미성년 자녀의 주식 계좌 개설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0~9세 어린이의 신규 계좌 개설 증가율은 올해 1월 대비 무려 119.2%에 달했습니다. 이는 불과 4개월 만에 계좌 수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10대 역시 101.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20대부터 40대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자녀 명의 계좌 개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의 조사에서도 올해 1분기 미성년자 계좌 개설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으며, 계좌당 평균 잔고는 약 1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주식은?

그렇다면 부모들이 미성년 자녀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주식은 무엇일까요? KB증권이 자사 고객의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만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에게 가장 많이 선물된 국내 주식은 압도적으로 삼성전자였습니다. 삼성전자 선물 건수는 전체 미성년자 대상 국내 주식 선물 건수의 절반 이상인 56.3%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올해 초부터 급등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의 높은 주가 상승률이 배경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 뒤이어 기아, 카카오 순…어린이펀드는 인기 하락세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선물된 주식은 기아(6.5%)였으며, 카카오(6.1%), HLB(3.7%), 에코프로비엠(3.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5%에 그쳤는데, 1주당 가격이 140만원을 넘는 높은 가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과거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펀드는 총 설정액이 감소하며 관심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어린이펀드의 수익률이 코스피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고 수수료 부담이 높다는 점 때문에, 부모들은 국내 주식이나 ETF를 직접 투자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 주식 투자로 자녀의 꿈을 키우세요!

증시 활황 속에서 자녀에게 주식 투자를 해주는 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선물로도 주식이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삼성전자가 가장 인기 있는 선물로 나타났습니다. 과거 어린이펀드보다 직접 주식이나 ETF에 투자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이는 자녀의 미래 자산 형성에 대한 부모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줍니다.

 

 

 

 

자녀 주식 투자, 이것이 궁금해요!

Q.미성년 자녀 명의로 주식 계좌를 개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법정대리인(부모)이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하여 증권사를 방문하거나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별로 필요 서류나 절차가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자녀에게 주식을 선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A.증권사의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HTS나 MTS를 통해 간편하게 주식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 계좌에서 자녀 계좌로 현금을 이체한 후 자녀가 직접 매수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Q.어린이펀드보다 직접 주식 투자가 더 나은가요?

A.어린이펀드는 펀드매니저가 운용하지만, 직접 주식 투자는 부모가 종목을 선택하고 운용합니다. 최근 코스피 상승률을 고려할 때 직접 주식 투자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다만, 직접 투자에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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