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혐중 가짜뉴스' 비판에 中매체 '한중관계 도움' 긍정 평가
이재명 대통령의 '혐중 가짜뉴스' 비판에 대한 중국 관영 매체의 반응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인의 강남 아파트 매수 관련 보도를 '가짜뉴스'라며 비판한 데 대해 중국 관영 매체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 대통령이 허위 정보와 반중 선동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했다며 중국 전문가들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잔더빈 상하이대외경제무역대 한반도연구센터 주임은 이 대통령이 전임 정부들과 비교해 한국 내 반중 담론에 더 강경하고 빈번하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건강한 여론 환경 조성의 중요성
잔더빈 주임은 윤석열 정부 시기 한국 사회의 반중 정서가 전례 없이 높아졌고 중한관계 발전에 심각한 손상을 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한국 선거 개입설' 같은 주장은 아무 근거도 없는 황당한 이야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반중 언행은 어느 쪽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학자와 언론인 등이 보다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어야 건강한 여론 환경 조성과 한중관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가짜뉴스' 비판과 중국 대사의 긍정적 반응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1일 '중국인 서울 강남 아파트 944채 기습 매수' 기사를 두고 '혐중 선동 재료로 사용될 수 있게 의도적으로 만든 가짜뉴스로 추정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확인 결과 해당 기간 중국인의 강남구 집합건물 매수는 5명에 불과하다는 명백한 허위기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이 대통령이 일부 한국 언론의 가짜뉴스 제작 및 중국 혐오 정서 부추김을 비판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결론: '가짜뉴스' 비판으로 한중 우호 감정 증진 기대
다이 대사는 한국 각계 인사들이 가짜뉴스, 차별, 선동적 여론몰이 등을 자발적으로 배격해 양국 국민 간 우호 감정을 증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가짜뉴스' 비판은 한중 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건강한 여론 환경 조성이 한중 관계 발전에 필수적임을 시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