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 정부 대북 정책 '짝사랑' 비판…김정은 조롱에 '굴종 외교' 질타
이재명 정부 대북 정책, '짝사랑'으로 규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남 비판 발언을 빌미로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유화적 태도를 '기만극이자 졸작'이라고 칭한 것을 언급하며, 이는 결국 '짝사랑'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우리 안보 태세까지 낮추며 북한의 마음을 얻으려 했지만, 돌아온 것은 냉소와 조롱뿐이었다고 토로했습니다. 굴종에 가까운 대북 정책은 실패했으며, 북한이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재명 정부가 북한에 약점을 잡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굳건한 한미 동맹과 원칙만이 평화를 지킨다
장동혁 대표는 대한민국 국가 안보가 북한에 대한 일방적인 퍼주기로 지켜질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직 굳건한 한미 동맹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연대와 확고한 원칙, 그리고 단단한 억제력만이 국민과 한반도의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함께, 국제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권의 '한미 동맹 흔들기' 의혹 제기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한미 동맹을 흔들고 있다고 주장하며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최근 서해상에서 발생한 미중 전투기 대치 상황에서 중국 편을 들며 미국에 항의했다는 의혹과, 주한미군 사령관이 우리 군 당국에 사과했다는 가짜 뉴스가 퍼진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미국의 방위력 강화 추진에 우리 정부가 반대하며 북한과 중국의 눈치를 살피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는 비판으로 이어졌습니다.

9·19 군사합의 복원 및 DMZ 법 추진의 문제점
또한, 장동혁 대표는 9·19 남북 군사합의 복원 시도와 비행금지구역 설정, 비무장지대(DMZ) 법 추진 등도 한미 동맹에 파열음을 내는 요인으로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이 미국의 방위력 강화 추진에 반대하는 정부의 속내를 드러내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북한과 중국을 의식하는 외교 정책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핵심만 콕! '짝사랑' 외교, '한미 동맹' 흔들기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은 북한의 조롱만 불러온 '짝사랑' 외교였으며, 굳건한 한미 동맹을 흔들고 북한과 중국의 눈치를 보는 듯한 행보를 보였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강력한 동맹과 원칙만이 한반도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을 '짝사랑'이라고 비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유화적 태도를 '기만극이자 졸작'이라고 비판한 발언을 근거로, 북한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이 일방적이었으며 돌아온 것은 냉소와 조롱뿐이었다는 의미에서 '짝사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Q.장 대표가 언급한 '한미 동맹 흔들기'의 구체적인 사례는 무엇인가요?
A.서해상 미중 전투기 대치 상황에서 중국 편을 들었다는 의혹, 주한미군 사령관이 사과했다는 가짜 뉴스 유포, 9·19 군사합의 복원 시도, 비행금지구역 설정 및 DMZ 법 추진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Q.장 대표는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한 방안으로 무엇을 제시했나요?
A.굳건한 한미 동맹을 중심축으로 하는 강력한 연대, 확고한 원칙, 그리고 단단한 억제력만이 국민과 한반도의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