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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설가, 손흥민·이강인 없어도 한국 못 이긴다? 동아시안컵, 한중일 축구 판도 뒤흔들까

MBSNews 2025. 7. 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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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설가의 충격 발언: 한국 2군도 버겁다?

중국 해설가가 해외파가 없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2군 상대로도 중국 축구대표팀의 승산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2025 동아시안컵, 한중일 격돌: 한국, 일본, 중국, 홍콩의 경쟁

대한민국, 일본, 중국, 홍콩까지 총 4개국이 참가하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3개 도시(용인, 수원, 화성)에서 개최된다.

 

 

 

 

중국, 한국 2군에 대한 우려: 핵심 선수 부재에도 승리 어려울 것

중국은 동아시안컵 첫 경기부터 개최국 대한민국을 상대한다.

 

 

 

 

손흥민·이강인 없는 한국, 그래도 강하다?

그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이강인(PSG),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타 선수들은 차출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중국 해설가의 현실적인 평가: 홍콩전 패배 가능성까지 우려

그는 "한국은 2군 팀이지만, 한국을 상대로는 승산이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중국의 한국전 승리 가능성이 없다고 내다봤다.

 

 

 

 

일본, 새로운 선수들로 도전: 중국, 홍콩전 승리 절실

더불어 "일본은 이번 라인업이 사실상 처음이라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라면서 "내가 가장 걱정되는 것은 홍콩과의 경기이다.

 

 

 

 

동아시안컵, 중국 축구의 현실을 보여주다

중국 해설가는 손흥민, 이강인 등 핵심 선수들이 빠진 한국 2군에게도 중국이 승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하며, 홍콩전 패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이번 동아시안컵은 중국 축구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Q.중국 해설가가 한국을 2군이라고 평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등 유럽파 선수들이 차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Q.중국 해설가가 가장 우려하는 경기는 무엇인가요?

A.홍콩과의 경기입니다. 홍콩에게 패배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Q.동아시안컵에서 중국 축구대표팀의 전망은?

A.중국 해설가는 한국, 일본을 상대로 승리하기 어렵고, 홍콩에게도 패배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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