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vs 우즈벡, 8강 격돌! 한국을 울린 두 팀의 승자는 김상식의 베트남을 만난다
한국을 꺾은 두 팀의 만남: 8강전 미리보기
한국을 상대로 승전고를 울렸던 두 팀이 마주한다. 중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격전을 벌인다.

중국의 8강 진출과 우즈베키스탄의 강력한 전력
중국은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했다. D조에 속했던 중국은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확보했고, 2차전에서 마주한 호주를 상대로 1-0 신승을 거두며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여기에 3차전에서 격돌한 태국과 0-0으로 비기며 조 2위로 녹아웃 스테이지를 밟게 됐다.

중국, 사상 첫 8강 진출의 의미
이에 중국은 사상 첫 8강 진출 쾌거를 이뤄냈다. 중국 매체 '슈팅 차이나'는 "역사적인 순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하여 우즈베키스탄과 맞붙게 되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저력: 지난 대회 결승 진출 경험
다만 8강 상대는 강호 우즈베키스탄. 이들은 지난 두 대회에서 결승 무대를 밟은 기억이 있다. 물론 스쿼드가 변화했지만, 흐름은 무시할 수 없을 터. 우즈베키스탄은 조별리그 1차전 레바논을 3-2로 제압했고, 이란과 0-0으로 비겼다. 이후 최종전에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안토니오 감독의 경계심과 중국의 득점력 숙제
경기를 앞두고 안토니오 감독은 "이 자리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경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며, 꿈꿔왔던 경기다"라며 "이번 상황은 지난 맞대결들과 다르다. 공식적인 대회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경계했다. 중국은 사상 첫 8강에 올랐으나, 그 내면은 아쉬움이 따를 법하다. 3경기 단 1득점뿐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안토니오 감독 역시 "우리는 90분 내내 조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실제로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단 한 골밖에 넣지 못했다. 하지만 축구에서는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 많은 찬스를 만들어낸 것은 만족스럽지만, 단 한 골밖에 넣지 못한 것은 아쉽다"라고 인정했다.

한국을 꺾은 두 팀의 공통점
공교롭게도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은 한 차례씩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을 꺾은 바 있다. 중국과는 지난해 11월 청두에서 열린 판다배 U-22 4개국 친선대회에서 격돌했다. 당시 베흐람 압두웨리가 멀티골을 허용하며 0-2로 무릎을 꿇었다. 우즈베키스탄과는 이번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마주해 0-2로 패했다.

준결승에서 만날 팀: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중국vs우즈베키스탄 승자는 4강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격전을 벌인다. 베트남은 UAE를 3-2로 제압하고 먼저 준결승에 안착했다.

핵심만 콕!
한국을 상대로 승리했던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 대결! 승자는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과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자주 묻는 질문
Q.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은 언제 열리나요?
A.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은 17일에 개최됩니다.
Q.두 팀 중 누가 4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A.우즈베키스탄은 지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한국을 상대로 승리했기에 우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Q.베트남은 어떻게 준결승에 진출했나요?
A.베트남은 UAE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