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D-2 심경 고백.. "오래 아파본 사람이라서"
결혼 앞둔 최준희, 예비신랑 향한 애틋한 마음 전해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 씨가 결혼식을 이틀 앞두고 예비신랑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최 씨는 자신의 SNS에 "스무 살의 나는 처음 마셔보는 술에 취해 세상이 어른 같다고 들떠 있었고 서른한 살의 그는 내가 아직 읽지 못한 계절들을 먼저 지나오고 있었다"라며 두 사람의 시간적 간극을 언급했습니다. 11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마음이 통했음을 강조하며 "겨울을 오래 견딘 사람 특유의 눈빛과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는 법을 너무 일찍 배워버린 사람의 마음이 어쩌면 비슷했는지도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오래 아파본 사람이라서"
최준희 씨는 주변에서 예비신랑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공유했습니다. "오래 아파본 사람이라서"라는 그의 대답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최 씨는 "외로운 시간을 지나와서 함부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 고통이 사람을 얼마나 단단하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 그래서 하루를 살아내는 일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 사랑한다"고 예비신랑을 향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또한, "내 손을 잡고는 멀 수도 있고 끝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오빠가 업고 뛸 테니 같이 출발하자"고 말해준 그의 용기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사람, 결혼을 결심한 이유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고 상처를 남기기도 하지만, 최준희 씨의 예비신랑은 처음으로 곁에 남아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확신으로 두 사람은 이번 주 토요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결혼식을 올립니다. 최 씨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된 노래를 언급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공개된 웨딩 화보 속 두 사람은 미래를 약속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결혼식은 오는 16일, 친오빠 최환희가 혼주 맡아
최준희 씨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 소식에 예비신랑 역시 자신의 SNS에 최 씨의 글을 공유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최 씨의 결혼식 혼주는 친오빠인 최환희 씨가 맡는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끈끈한 가족애를 엿볼 수 있습니다.

최준희, 진정한 사랑을 만나다
최준희 씨가 11세 연상의 예비신랑과 결혼을 앞두고 진솔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에게 깊은 위로와 확신을 주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오래 아파본 사람이라서'라는 그의 말처럼, 고통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를 응원합니다.
최준희 씨 결혼 관련 궁금증
Q.최준희 씨의 결혼식 날짜는 언제인가요?
A.최준희 씨는 오는 16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Q.예비신랑은 어떤 사람인가요?
A.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으로, 최준희 씨는 그를 '오래 아파본 사람', '함부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Q.결혼식의 혼주는 누가 맡나요?
A.최준희 씨의 친오빠인 최환희 씨가 혼주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