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지만, KBO 복귀 선언! '어떤 구단이든 감사'…그의 야구 인생 2막은?

View 12 2026. 4. 9. 07:37
반응형

메이저리거 최지만, KBO 드래프트 참가 공식 선언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67홈런을 기록한 거포 최지만(35)이 한국 야구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오는 9월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확정하며, 그의 국내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해외파 복귀 규정에 따른 2년 유예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최지만은 고교 3학년 아마추어 선수들과 동일한 자격으로 드래프트에 나선다동산고등학교 출신인 그는 연고지 인천에 머물며 복귀를 위한 몸만들기에 한창이다.

 

 

 

 

부상 재활과 컨디션 회복, '여름 정상 훈련' 목표

최지만은 고질적인 무릎 부상 재활을 위해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소속사 브리온컴퍼니는 "2년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단계적으로 컨디션을 회복 중이며, 오는 여름이면 모든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최지만 역시 개인 SNS를 통해 꾸준히 스윙 연습 영상과 훈련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구단들의 높은 관심, '매물'로서의 가치

최지만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면서 KBO 리그 구단들의 관심도 뜨겁다. 2026년 초부터 이미 복수의 구단이 그의 몸 상태와 재활 과정을 문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장타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최지만은 하위권 팀들의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매물'로 평가받고 있다다만, 그의 복귀에 있어 몸 상태에 대한 철저한 검증은 필수적이다.

 

 

 

 

선택권 없는 간절함, '어떤 구단이든 감사'

신인 드래프트의 특성상 선수는 구단을 선택할 권한이 없다이에 대해 최지만은 담담하면서도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어느 구단이든 저를 지명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겠다. 그저 팬들 앞에서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소중하며,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브리온컴퍼니는 선수의 성공적인 KBO 리그 복귀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드래프트 전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9월의 신인, 최지만의 KBO 리그 여정은?

오랜 해외 생활을 마치고 '9월의 신인'으로 KBO 리그에 복귀하는 최지만그의 복귀는 많은 야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과연 어떤 유니폼을 입고 KBO 타석에 서게 될지, 그의 야구 인생 2막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지만 복귀 관련 궁금증

Q.최지만은 언제부터 KBO 드래프트 참가가 가능한가요?

A.해외파 복귀 규정에 따른 2년 유예 기간이 만료되는 5월 이후, 오는 9월에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Q.최지만의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요?

A.고질적인 무릎 부상 재활을 위해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눈에 띄게 호전되어 여름에는 정상 훈련 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최지만은 드래프트에서 구단을 선택할 수 있나요?

A.신인 드래프트의 특성상 선수는 구단을 선택할 권한이 없으며, 어떤 구단의 지명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