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9연패! 5500억 메츠, '주장 린도어' 부진에 라이벌 다저스 추격은 언제?
메츠, 5500억 연봉에도 9연패 늪에 빠지다
올해 약 5,505억 원에 달하는 높은 연봉을 자랑하는 뉴욕 메츠가 9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LA 다저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츠는 2026 MLB 정규시즌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4-12로 패하며 시즌 전적 9승 13패, 승률 0.350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2004년 기록한 11연패 이후 구단 최다 연패 기록에 근접한 충격적인 성적입니다.

센가 코다이의 부진과 비효율적인 타선
이날 선발 투수 센가 코다이는 3⅓이닝 동안 7실점(6자책)하며 일찍 무너졌습니다. 메츠 타선 역시 컵스와 동일한 14안타를 기록했지만, 장타력 부족으로 3개의 장타에 그치며 효율적인 공격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팀의 연패를 끊어내지 못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됩니다.

주장 린도어,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다
현지 언론에서는 메츠의 부진 원인을 주전 유격수이자 주장인 프란시스코 린도어에게서 찾고 있습니다. '디 애슬레틱'의 샘먼 기자는 클럽하우스 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할 린도어가 나서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린도어는 2021년 10년 총액 3억 4,1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간판선수이지만, 올 시즌 타율 0.200, 1홈런 1타점으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정상급 플레이어 린도어, 흔들리는 수비와 주루
골드글러브 2회, 플래티넘 글러브 1회를 수상한 '5툴 플레이어' 린도어는 강점이었던 수비에서도 본헤드 플레이를 범하며 평소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병살 처리 과정에서의 실수로 역전 점수를 내주는 빌미를 제공했으며, 주루에서도 아웃카운트를 착각해 병살 기회를 놓치고 견제사까지 당하는 등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독과 린도어 본인의 답답함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은 린도어의 경기력에 대해 '원래 그런 선수가 아닌데 정말 이상하다'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린도어 본인 역시 '나도 잘 모르겠다. 집중하고 있고, 경기에 몰입하고 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더 나아져야 한다'며 스스로를 다그치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할 주장 린도어는 자신의 부진을 수습하기에도 벅찬 모습이며, 그 사이 팀은 9연패의 늪에 더 깊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9연패 늪에 빠진 메츠, '주장 린도어'의 부진이 팀을 흔들다
높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뉴욕 메츠가 9연패라는 충격적인 부진에 빠졌습니다. 특히 팀의 간판이자 주장인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극심한 기량 저하와 자신감 하락이 팀 전체의 분위기를 침체시키고 있습니다. 정상급 선수였던 린도어의 부진은 수비와 주루에서도 나타나며, 감독과 본인 모두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메츠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메츠와 린도어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뉴욕 메츠의 총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A.뉴욕 메츠는 올해 약 5,505억 원(3억 7,500만 달러)의 연봉을 기록하며 LA 다저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자랑합니다.
Q.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어떤 선수인가요?
A.프란시스코 린도어는 2021년 10년 총액 3억 4,1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메츠의 간판 유격수입니다. 빅리그 11년 커리어 동안 골드글러브 2회, 플래티넘 글러브 1회를 수상한 정상급 '5툴 플레이어'입니다.
Q.린도어의 올 시즌 성적은 어떤가요?
A.린도어는 올 시즌 20경기에 나서 타율 0.200, 1홈런 1타점 OPS 0.610에 그치며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강점이었던 수비와 주루에서도 실수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