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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중 양육비 미지급, 항암 치료에도…안혜림, 남편과 분리 후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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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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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부부 안혜림, 이혼 소송 근황 공개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투병 부부' 안혜림 씨가 남편과의 이혼 소송 진행 상황과 근황을 전했습니다. 방송 당시 관계 회복을 약속했으나, 이후 서로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며 이혼 소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안 씨는 남편이 변했던 이유가 유튜브 활동 때문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양육비 문제
안 씨는 두 번의 수술과 방사선 치료 후 항암 치료를 이어가며 세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남편은 주당 28만원의 양육비만 지급했으며, 이마저도 제때 지급하지 않아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셋째 분유 및 기저귀 비용,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따른 의식주 해결에 대한 불만이 있었습니다.

남편의 유튜브 활동과 자녀 영향
남편은 유튜브 활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양육비를 줄이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첫째 아이는 친구들이 아빠 얼굴을 알아 창피하다는 등 힘든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면접 교섭 시에도 남편이 유튜브를 찍는 모습에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분리 후 심경 변화와 긍정적 전망
안 씨는 현재 긍정적으로 바뀐 점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항암 치료 부작용과 수술 부위 통증이 심함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분리되어 살면서 싸울 일이 없어지자 아이들도 밝아지고 본인 역시 정신적으로 편안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부터 분리되어 살면서 나타난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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