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로 새로운 유미 탄생 예고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제작발표회 현장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제작발표회가 서울 광진구 1975씨어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양정웅 연출을 비롯하여 티파니 영, 김예원, 최재림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하여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작품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입니다.

티파니 영, 유미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 표현
주인공 유미 역을 맡은 티파니 영은 웹툰과 드라마를 통해 유미에게 깊이 빠져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500회 분량의 웹툰을 읽으며 유미를 완벽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고 말했습니다. 티파니 영은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는 것이 배우로서의 숙제이며, 유미 캐릭터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존 작품과의 차별점 및 새로운 유미 창조 의지
티파니 영은 드라마 버전 유미 역의 김고은을 의식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웹툰, 드라마, 뮤지컬은 대본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기존 작품들을 참고하되, 무대 위 유미의 여정과 음악, 가사, 대사에 집중하여 새로운 유미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티파니 영은 김예원, 연출진과 함께 사랑스러운 유미를 무대에 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개막 및 기대 포인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30일에 개막하여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탄탄한 네이버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무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넘버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파니 영은 무대에 알맞은 유미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