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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버린 투수, 2억에 주워 다승 2위! 2차 드래프트의 놀라운 반전 스토리

View 12 2026. 4. 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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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보석, 키움에서 빛나다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우완 투수 배동현이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 후 놀라운 반전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은 배동현의 투구에 대해 "직구 RPM이 상당할 것 같다. 직구가 땅에 붙어서 간다. 거기에 체인지업, 슬라이더도 좋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우타자 기준 몸쪽 스트라이크존에 걸리는 슬라이더는 타자들이 도망갈 정도로 위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감독은 "이건 그냥 횡재다 횡재. 이래서 선수를 잘 봐야 한다. 조금 기록이 좋지 않더라도 대가 있는 투수들은 남겨놔야 한다"며 키움의 선수 선별 능력을 높이 샀습니다.

 

 

 

 

설종진 감독의 신뢰, 승리의 보증수표

키움 히어로즈의 설종진 감독 역시 배동현의 등장에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설 감독은 "배동현이 나갈 때는 승률이 거의 100%다. 안우진도 있지만, 그 뒤에 배동현이 이어서 던지니까 좋다. 컨디션이 좋은 선수끼리 붙어서 나오니 좋은 경기가 가능하지 않나 싶다"고 말하며 배동현이 팀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배동현은 상무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복귀한 후에도 한화 1군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했지만, 2024년 퓨처스리그에서 평균자책점 0.30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차 드래프트, 인생 역전의 발판이 되다

배동현의 인생 역전은 작년 11월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3라운드(양도금 2억 원)에서 키움의 지명을 받으며 생애 첫 이적을 경험한 배동현은 시범경기 평균자책점 6.75를 거쳐 히어로즈 선발진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시즌 5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61(20⅔이닝 6자책)의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 앤더스 톨허스트(LG 트윈스) 등 정상급 외국인 투수들과 함께 다승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는 한화 시절 2021년 1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성과입니다.

 

 

 

 

잠시 주춤했지만, 여전히 빛나는 배동현

배동현은 12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5로 승승장구했지만, 18일 수원 KT전에서는 4⅓이닝 6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다소 고전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상대 팀인 KT 위즈의 강력한 타선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이강철 감독이 농담으로 "팀 타율 1위인 우리 타선을 경험해 봐야 한다"고 말했던 것처럼, 배동현은 잠시 주춤했지만 여전히 키움의 믿음직한 선발 투수로서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버려진 투수의 화려한 부활, 2차 드래프트의 놀라운 결과

한화에서 방출된 배동현 투수가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 후 2차 드래프트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뛰어난 구위와 제구력을 바탕으로 다승 공동 2위에 오르며 팀의 연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는 선수 육성의 중요성과 드래프트의 예측 불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배동현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배동현 선수는 언제 프로에 데뷔했나요?

A.배동현 선수는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2차 5라운드 42순위로 지명받으며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Q.키움 이적 후 배동현 선수의 성적은 어떤가요?

A.키움 이적 후 배동현 선수는 시즌 5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하며 다승 공동 2위에 올라 있습니다.

 

Q.이강철 감독이 배동현 선수를 높이 평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강철 감독은 배동현 선수의 뛰어난 직구 구속과 제구, 그리고 위력적인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직구가 낮게 깔리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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