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 부부 항소심 형량 가중 '비참한 말로' 꼬집으며 '측은하다' 평가
윤석열·김건희 항소심, 형량 가중…홍준표 '안타까움' 표명
체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의 김건희 씨가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7년과 4년을 선고받으며 형량이 가중되었습니다. 이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참 딱하고 측은하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인생의 말년이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한 삶이라며, 두 사람이 '비참한 말로'를 보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재판이 시작일 뿐 앞으로의 재판 과정도 '첩첩산중'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서 징역 7년 선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후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2년이 늘어난 징역 7년을 선고하며 형량이 가중되었습니다. 이는 내란사범 사면금지법 통과로 인해 구제 가능성이 희박해진 상황에서 더욱 뼈아픈 결과로 해석됩니다.

김건희 씨, 주가조작 혐의 항소심서 징역 4년 선고받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 역시 항소심에서 1심의 징역 1년 8개월을 깨고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항소심에서 모두 형량이 늘어나면서, 홍준표 전 시장은 이들의 상황을 '측은하기 그지 없다'고 표현하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홍준표, '경선 개입' 지적하며 윤 전 대통령 책임론 제기
홍준표 전 시장은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이 윤 전 대통령 자신에게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한덕수 총리를 내세워 경선에 개입하는 것을 보고 직접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윤 세력을 동원해 계엄의 정당성을 부여받고 상왕 노릇을 하려다 결국 부인은 징역 4년, 본인은 징역 7년을 선고받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결론: '비참한 말로' 맞은 윤석열 부부, 홍준표 '측은함'과 '경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가 항소심에서 모두 형량이 가중되며 '비참한 말로'를 맞이했다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이들의 상황을 '측은하다'고 표현하면서도, 과거 경선 개입을 지적하며 모든 사태의 책임을 윤 전 대통령에게 돌렸습니다. 앞으로의 재판 과정 또한 첩첩산중일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내란사범 사면금지법 통과로 구제 가능성마저 희박해진 상황을 강조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가 항소심에서 각각 몇 년을 선고받았나요?
A.윤석열 전 대통령은 징역 7년, 김건희 씨는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Q.홍준표 전 시장은 윤석열 부부의 상황을 어떻게 평가했나요?
A.홍준표 전 시장은 '참 딱하고 측은하다'고 표현하며, 인생의 말년이 '비참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홍준표 전 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책임을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홍 전 시장은 윤 전 대통령이 과거 대선 경선 당시 개입하려 했던 점을 지적하며, 그 결과로 현재의 상황을 자초했다고 비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