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 5선발 꿈 멀어지나? 2회 만에 5실점 '충격' [대전 현장]
기대 속 등판, 그러나 결과는 참담
한화 이글스의 기대주 황준서가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⅔이닝 만에 5실점하며 조기 강판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았습니다. 시즌 초반 가능성을 보여주며 5선발 자리를 꿰찰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이날 경기는 그의 꿈에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특히 2회에는 연속 볼넷과 홈런을 허용하며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체력 보강과 변화구 완성도, 잠시 빛났던 가능성
지난 시즌까지 체력적인 문제로 아쉬움을 남겼던 황준서는 올 시즌 체중 증량을 통해 구위에 힘을 더했습니다. 변화구의 완성도까지 높이며 시즌 초반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5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3.38로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는 5선발 후보로서의 기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독의 믿음, 그러나 제구 난조로 무너지다
김경문 감독은 전날 연장 혈투를 치른 팀 사정을 고려해 황준서에게 5회까지의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황준서는 1회 삼진으로 이닝을 잘 마무리하는 듯했으나, 2회 들어 급격히 제구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연속 볼넷과 최지훈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오태곤에게는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을 맞으며 흔들렸습니다. 이후에도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 볼넷을 남발하며 밀어내기 추가 실점까지 허용했습니다.

급락한 평균자책점, 5선발 경쟁에 빨간불
결국 황준서는 1⅔이닝 만에 5실점(4자책)이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평균자책점은 6.57까지 치솟았고, 9이닝당 볼넷은 8.76으로 급증했습니다. 부상으로 빠진 오웬 화이트의 복귀 전까지 5선발 후보를 찾고 있는 한화에게 이번 황준서의 부진은 더욱 깊은 고민을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황준서, 5선발 꿈 향한 여정에 드리운 짙은 그림자
기대 속에 선발 등판한 황준서가 2회 만에 5실점으로 무너지며 5선발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체력 보강과 구위 향상으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이날 제구 난조는 그의 꿈을 멀게 만들었습니다. 평균자책점 급등과 함께 5선발 후보로서의 입지가 더욱 불안정해졌습니다.

황준서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황준서 선수의 이번 시즌 성적은 어떤가요?
A.이번 경기 전까지 5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으나, SSG전에서 1⅔이닝 5실점으로 부진하며 평균자책점이 6.57까지 치솟았습니다.
Q.황준서 선수가 2회에 흔들린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연속 볼넷과 홈런을 허용하는 등 제구 난조가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특히 2회에만 볼넷 4개를 기록하며 스스로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Q.한화 이글스의 5선발 경쟁 상황은 어떤가요?
A.부상으로 빠진 오웬 화이트의 공백을 메울 5선발 후보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황준서의 이번 부진은 경쟁에 더욱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