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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요시하라 매직'에 대한 솔직한 심경 고백

View 12 2026. 3. 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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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준플레이오프 패배, 요시하라 감독의 총평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GS칼텍스와의 준플레이오프 패배 후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1세트를 가져오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상대의 반격에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며 1-3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요시하라 감독은 "졌다"라고 짧게 총평하며, "실바가 공격 성공률이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패한 것 같다"고 패배 요인을 분석했습니다. 이번 시즌 팀이 성장했지만, 기복을 극복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다음 시즌을 향한 준비, '레벨 업'의 필요성

한 시즌을 마무리한 요시하라 감독과 흥국생명은 벌써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시하라 감독은 비시즌 동안 "전체적으로 레벨을 올려야 한다"며, "경기가 끝났으니 당장 무언가를 말하기보다는 여러 각도에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수 육성과 팀의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분석과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요시하라 매직'에 대한 감독의 생각

이번 시즌 흥국생명의 키워드는 '요시하라 매직'이었습니다. 레전드 김연경의 은퇴로 하위권을 예상했지만, 선수 육성에 초점을 맞춰 쉽게 패하지 않는 팀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요시하라 감독은 "매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평가가 낮았나?"라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그는 "내 일은 팀이 승리하게 만들고, 선수를 육성하는 것"이라며, "한국 배구에 있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한국 배구가 어떻게 하면 다시 세계로 나갈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더 성장시키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즌 초 목표와 현실, 그리고 앞으로의 다짐

요시하라 감독은 시즌 시작 전 목표가 '우승'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야 했기에 챔피언결정전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습니다. V-리그가 처음이었고 평가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당장의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배구 발전에 기여하며 성장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흥국생명, '요시하라 매직' 넘어 더 높은 곳으로!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은 준플레이오프 패배를 인정하며 다음 시즌을 위한 '레벨 업'을 강조했습니다. '요시하라 매직'이라는 평가에 겸손함을 보이면서도, 한국 배구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시즌 초 우승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이루고 다음 시즌을 기약했습니다.

 

 

 

 

요시하라 감독에게 궁금한 점들

Q.이번 시즌 흥국생명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팀이 성장했다고 생각하지만, 기복이 있었던 점은 아직까지 극복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수 육성에 초점을 두며 쉽게 패하지 않는 팀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Q.'요시하라 매직'이라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매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평가가 낮았나? 라며 웃었습니다. 제 역할은 팀이 승리하게 만들고 선수를 육성하는 것이며, 한국 배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Q.다음 시즌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비시즌 동안 전체적으로 레벨을 올려야 합니다. 여러 각도에서 팀을 분석하고 준비하여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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