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참패, '아시아 맹주' 한국 축구, 우즈벡에 농락당하다: 8강 진출은 레바논 덕분?
참담한 결과: 우즈벡전 0-2 패배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26 U23 아시안컵 C조 최종 3차전에서 0-2로 패하며 8강 진출에 간신히 성공했다.

경기력의 부진: 무기력한 모습
단순한 패배가 아니다. 경기력, 투지, 전술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졌다. 이날 한국은 김도현(강원), 강성진(수원)을 날개로 배치하고 공격적인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지만, 69%의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유효 슈팅은 단 1개에 그쳤다.

절망적인 상황: 감독의 자책
이민성 감독은 경기 후 "완패다. 전술적으로 미스였다"고 시인하며 "우리 팀에 강점이라고 얘기할 부분이 없는 것 같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주변국의 약진: 중국과 베트남의 활약
한국이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사이, '약체'로 불리던 주변국들은 비상했다. 중국은 우승 후보 호주를 꺾고 조 1위를 질주 중이며, 베트남은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 지었다.

위태로운 8강 진출: 레바논의 기적
반면 한국은 자력 진출조차 하지 못했다. 같은 시각, 최약체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꺾어주는 '기적'이 없었다면 한국은 아시아대회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대참사를 겪을 뻔했다.

다가오는 8강전: 중국과의 대결
이제 한국은 18일 D조 1위와 8강에서 만난다. 현재로선 기세가 하늘을 찌르는 중국의 가능성이 크다. 중국과 베트남이 실력으로 아시아를 호령할 때, '종이호랑이'로 전락한 한국은 요행을 바라며 연명하고 있다.

핵심 내용 요약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에 0-2로 완패하며 경기력, 전술, 투지 모든 면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레바논의 승리에 힘입어 8강에 진출했지만, 자력으로 이룬 성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다가오는 8강전에서 중국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 더욱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자주 묻는 질문
Q.한국 U-23 대표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A.가장 큰 문제점은 전술 부재와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입니다. 이민성 감독은 자신의 전술적 미스를 인정했으며, 팀의 강점을 찾기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Q.한국은 어떻게 8강에 진출했나요?
A.한국은 레바논이 이란을 꺾어주는 '기적' 덕분에 조 2위로 8강에 간신히 진출했습니다.
Q.8강전에서 한국은 누구와 대결할 가능성이 높나요?
A.현재 기세가 좋은 중국과 8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