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ERA 마무리 투수를 무너뜨린 한화, 팬들을 향한 김경문 감독의 진심
극적인 역전승,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와의 연장 접전 끝에 6-5로 승리하며 시즌 11승(14패)을 기록했습니다. 9회말 4-5로 뒤진 상황에서 SSG의 평균자책 0.00 마무리 투수 조병현을 상대로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10회말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그동안 좋은 경기를 많이 보여드리지 못해 송구했다"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투지와 집중력
한화는 9회말 선두타자 하주석의 안타와 페라자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습니다. 문현빈과 노시환이 아웃되었지만 강백호의 볼넷으로 이어진 채은성 타석에서 조병현의 폭투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10회초 1점을 내줬으나, 10회말 이진영의 볼넷과 심우준의 안타, 페라자의 극적인 동점타, 문현빈의 볼넷으로 이어진 노시환의 끝내기 볼넷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날 페라자는 2안타 1타점 1득점, 노시환은 1안타 2타점 1득점, 심우준은 3안타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마운드의 활약과 김경문 감독의 감사 인사
선발 왕옌청은 5⅓이닝 1실점으로 역투를 펼쳤고, 김종수가 흔들렸지만 박상원과 정우주가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10회 등판한 쿠싱은 KBO리그 데뷔승을 기록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연장 승부까지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줬다"며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응원해 준 팬들에게 승리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위닝시리즈를 향한 의지
한화는 29일 선발 투수로 황준서를 예고하며 위닝시리즈 확보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SSG는 설욕을 위해 미치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워 맞섭니다. 이번 승리를 발판 삼아 한화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승리의 짜릿함, 팬심을 사로잡은 진심
한화 이글스가 0.00 ERA 마무리 투수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송구함을 전하며 팀의 투지와 팬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조병현 선수의 평균자책점은 얼마였나요?
A.해당 경기 전까지 조병현 선수의 평균자책점은 0.00이었습니다.
Q.한화는 이번 경기로 몇 승을 기록했나요?
A.한화는 이번 승리로 시즌 11승(14패)을 기록했습니다.
Q.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전한 말은 무엇인가요?
A.김경문 감독은 "그동안 좋은 경기를 많이 보여드리지 못해 송구했다"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