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코트 복귀, 표승주 흥국생명행! 사인앤드트레이드의 숨겨진 이야기
표승주, 1년 만에 코트로 화려한 복귀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 선수가 1년 만에 코트로 돌아옵니다. 사인앤드트레이드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된 그의 복귀 소식은 배구 팬들에게 큰 설렘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복수의 배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표승주 선수는 흥국생명과 옵션 포함 2억원(연봉 1억 6000만원, 옵션 4000만원)에 계약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FA 미계약 선수로 다시 자격을 얻은 그는 정관장과의 협의를 통해 사인앤드트레이드를 진행했으며, 정관장 역시 그의 뜻을 존중하여 흥국생명과의 트레이드를 성사시켰습니다. 흥국생명은 표승주 선수를 영입하는 대가로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건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은퇴 선언부터 복귀까지, 파란만장했던 여정
1992년생인 표승주 선수는 2010-2011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한 후 GS칼텍스, IBK기업은행, 정관장을 거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FA 계약을 맺지 못하고 미계약 선수로 남게 되면서 은퇴를 선언했던 당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에도 기여했던 그의 갑작스러운 은퇴는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당시에도 원소속팀 정관장과의 사인앤드트레이드를 통해 복귀를 모색했으나 협상이 결렬되어 무산된 바 있습니다.

해설위원에서 선수로, 김연경과의 인연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신인 감독 김연경'에 출연하여 여전한 기량을 선보인 표승주 선수는 복귀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다시 FA 자격을 얻어야 하는 상황이라 거취 결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월까지만 해도 불투명했던 복귀 가능성은 정관장이 그의 복귀를 돕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급물살을 탔습니다. 결국 양 구단은 선수 교환 없이 지명권 트레이드를 통해 표승주 선수의 복귀를 성사시키는 데 합의했습니다.

표승주, 흥국생명에서 다시 한번 날아오르다!
1년 만에 코트로 복귀하는 표승주 선수가 사인앤드트레이드를 통해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습니다. FA 미계약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그의 복귀는 배구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정관장과의 협의 끝에 성사된 이번 트레이드는 그의 선수 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표승주 선수 복귀에 대한 궁금증
Q.표승주 선수는 어떤 방식으로 흥국생명에 합류하나요?
A.표승주 선수는 FA 미계약 선수로 다시 자격을 얻은 후, 정관장과의 사인앤드트레이드를 통해 흥국생명과 계약했습니다.
Q.사인앤드트레이드는 무엇인가요?
A.사인앤드트레이드는 FA 자격을 얻었으나 원소속팀과 계약하지 못한 선수가 다른 팀과 계약한 뒤, 원소속팀이 보상 선수 또는 보상금을 받는 방식의 트레이드를 말합니다.
Q.표승주 선수의 계약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A.표승주 선수는 흥국생명과 옵션 포함 2억원(연봉 1억 6000만원, 옵션 4000만원)에 계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