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일본인 투수, 삼성의 새로운 희망 될까? 일본도 주목하는 그의 잠재력
삼성 라이온즈, 아시아쿼터 새 얼굴 미야지 유라 영입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2026시즌 신설되는 아시아쿼터에 일본인 투수 미야지 유라를 영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최대 18만 달러 조건으로 영입이 완료된 미야지는 186cm, 90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합니다. 최고 구속 158km의 포심 패스트볼과 함께 스플리터,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지난 시즌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에서 뛰었습니다. 2022년부터 일본 사회인야구 미키하우스,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등에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2025시즌 NPB 2군에서 9이닝 당 11.2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타자 친화적인 라이온즈파크에 적합한 능력을 보유했다'며 불펜 전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연습경기 등판, 일본 매체의 관심 집중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과 최형우 영입으로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삼성에게 미야지의 활약은 필수적입니다. 오키나와 연습경기 기간, 미야지의 투구 모습은 부상설이 나올 정도로 쉽게 볼 수 없었으나, 3월 7일 KT 위즈와의 마지막 연습경기에 등판하여 4회초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최고 구속 145km를 기록한 그의 투구에 일본 매체 고교야구닷컴은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고교야구닷컴은 '미야지는 2024년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뒤, 일본 독립팀 후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에서 최고 시속 158km까지 구속을 끌어올렸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가벼운 부상으로 시즌 준비가 다소 늦었지만, 이날은 최고 145km의 직구를 던지며 낮은 코스를 집요하게 공략했다. 볼넷 1개만 허용하고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냈다'고 평가하며, 'KBO 명문 구단 삼성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기 위해, 미야지는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주목했습니다.

KT 스기모토 코우키, 인상적인 데뷔전
한편, 같은 날 KT 위즈의 아시아쿼터 투수 스기모토 코우키도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스기모토는 7회 등판하여 최고 구속 150km의 속구를 앞세워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고교야구닷컴은 '최고 시속 150km의 커터 성질이 있는 직구를 우타자 몸 쪽으로 파고들게 던졌고, 130km대 중반 슬라이더를 활용해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는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3년 동안 최고 구속 154km까지 끌어올린 스기모토는 커터를 비롯한 변화구까지 강력한 무기로 발전시킨 선수로, 2021년 이후 KBO리그 정상 탈환을 노리는 KT에서 중요한 셋업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미야지 유라의 가능성
삼성 라이온즈가 야심 차게 영입한 일본인 투수 미야지 유라가 KBO 리그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연습경기에서 최고 구속 145km를 기록했지만, 낮은 코스를 공략하는 제구력과 다양한 구종은 삼성의 불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본 매체 역시 그의 잠재력을 주목하며 삼성에서의 활약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미야지 유라, 그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
Q.미야지 유라의 영입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A.미야지 유라는 최대 18만 달러의 조건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영입되었습니다.
Q.미야지 유라의 주 무기는 무엇인가요?
A.미야지 유라는 최고 구속 158km의 포심 패스트볼과 함께 스플리터,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합니다.
Q.일본 매체는 미야지 유라의 어떤 점을 주목했나요?
A.일본 매체는 미야지 유라가 가벼운 부상으로 시즌 준비가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코스를 집요하게 공략하며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낸 투구를 주목했습니다. 또한 KBO 명문 구단 삼성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기 위한 그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