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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양치만으론 부족! 치실 사용으로 뇌졸중 위험 23% 낮추는 비결

View 12 2026. 5. 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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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질환 된 잇몸병, 1958만 명의 경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가 195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국민 3명 중 1명 이상이 잇몸 문제로 병원을 찾았다는 의미입니다. 잇몸병은 더 이상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며, 바쁜 일상 속에서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사이의 치태와 세균을 완벽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구강 내 세균과 염증은 전신 건강과도 연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실 사용,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놀라운 효과

최근 발표된 미국심장협회 학술지 Stroke에 따르면, 치실을 꾸준히 사용하는 사람은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23%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심장색전성 뇌졸중 위험은 약 40%, 심방세동 위험은 12%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치실 사용이 구강 감염과 잇몸병을 줄여 만성 염증 관리에 도움을 주고, 결과적으로 뇌졸중 위험 감소와 연관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치매와의 연관성, 만성 염증 관리의 중요성

구강 건강과 뇌 건강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심한 치주질환과 치아 상실은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졸중은 혈관성 치매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혈압, 당뇨 관리와 더불어 만성 염증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치실 사용은 이러한 만성 염증을 관리하는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루 1번, 올바른 치실 사용법

치실 사용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루 1번, 30~40cm가량의 치실을 끊어 양손 손가락에 감고 치아 사이에 천천히 넣습니다. 잇몸선에 닿으면 치아 옆면을 C자 형태로 감싸듯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여 닦아냅니다. 잇몸을 세게 누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치실 사용이 어렵다면 치간칫솔, 치실 홀더, 워터플로서 등 보조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잇몸 건강부터 뇌 건강까지, 치실 습관의 놀라운 힘

칫솔질만으로는 부족했던 치아 사이의 틈새 관리, 이제 치실로 시작하세요. 하루 단 한 번의 습관이 잇몸 건강을 넘어 뇌졸중 및 치매 위험 감소와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작은 습관이 당신의 전신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치실 사용, 이것이 궁금해요!

Q.치실 사용 시 피가 나는데 괜찮나요?

A.처음 치실을 사용하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을 경우 피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혈이 오래가거나 통증이 반복되면 치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치실 대신 치간칫솔을 사용해도 되나요?

A.네, 치간칫솔, 치실 홀더, 워터플로서 등 보조 도구도 치아 사이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인에게 맞는 도구를 선택하여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치실 사용이 뇌졸중을 직접적으로 예방하나요?

A.치실 사용이 뇌졸중을 직접적으로 예방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구강 건강 개선을 통해 만성 염증을 줄여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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