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70억 투자금 날린 '나는 솔로' 28기 영수, 파산 후 잠적…투자자들 분노

View 12 2026. 6. 14. 10:34
반응형

메디프레소 파산 및 주주 통보 과정 논란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에 출연했던 김하섭 대표의 캡슐커피 스타트업 메디프레소가 파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메디프레소는 지난 5월 3일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으며, 약 3주 후인 21일에야 주주들에게 서한을 발송하여 관련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주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메디프레소 측은 경영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습니다.

 

 

 

 

주주 간담회서 파산 사실 재차 통보, 투자자 분노 증폭

이달 4일 열린 주주 간담회에서 논란이 재점화되었으며, 김 대표는 간담회 말미에 파산 사실을 재차 통보하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법원으로부터 최종 파산 선고를 받은 시점이 간담회 하루 전인 3일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분노가 커졌습니다. 한 투자업계 관계자는 김하섭 대표가 파산 선고가 내려진 지 이틀이 지난 간담회 자리에서 통보했는데 상당수가 황당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누적 70억 투자금 전액 손실 및 계약 위반 소송 검토

메디프레소의 누적 투자금은 약 70억원으로 다수의 벤처캐피탈이 참여했으며, 투자자들은 향후 기업공개(IPO) 등을 통한 자금 회수를 기대했으나 전액 손실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투자 계약서에 파산을 투자자 사전 동의 사항으로 명시했음에도 이를 무시했다는 점에서 계약 위반 소지가 있어 일부 주주들은 소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매출이 8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급감하며 경영난이 심화되었습니다.

결론: '나는 솔로' 영수, 파산 후 잠적…투자자 피해 막심

김 대표는 지난해 '나는 솔로' 28기에 영수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나, 파산 이후에는 모든 인맥을 차단하고 연락을 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적 70억원의 투자금이 전액 손실될 위기에 처했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계약 위반에 따른 소송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겨준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