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2점대→연봉 3억 잭팟, 한화는 왜 이 선수 포기했나…100억 강백호 보상선수의 진심 "한화-KT 모두 잘했으면"
한승혁, KT 유니폼을 입고 돌아온 대전
한화 이글스에서 KT 위즈로 이적한 투수 한승혁이 친정팀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 나섰습니다. 2024년과 2025년 한화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팀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던 그는, 강백호 선수의 FA 보상선수로 KT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한화 단장은 그에게 애정이 갔던 선수였다며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3월 31일, 한승혁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대전 원정길에 올라 감회를 밝혔습니다.

새로운 팀에서의 각오와 마인드 컨트롤
KT 유니폼을 입고 대전 마운드에 오르는 것에 대해 한승혁은 어색함과 익숙함이 공존하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한화 선수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고, '한화와 KT 모두 잘했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건넸습니다. 개막전에서의 아쉬운 투구에 대해 그는 힘이 많이 들어갔던 점을 인정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역효과를 줄이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KT의 기분 좋은 출발과 한승혁의 시즌 목표
KT 위즈는 지난 시즌 챔피언 LG 트윈스와의 개막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한승혁은 팀의 좋은 분위기에 대해 언급하며, 올 시즌을 후회 없이 보내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는 무엇보다 '아프지 않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는 기다리던 대전 마운드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하며 깔끔하게 1이닝을 막아냈습니다.

친정팀 상대로 돌아온 투수, 새로운 시작과 다짐
한화에서 KT로 이적한 투수 한승혁이 친정팀 대전 마운드에 오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팀의 상승세에 기여하며 활약했지만, FA 보상선수로 새로운 팀에 합류했습니다. 개막전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자신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팀의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후회 없는 시즌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승혁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승혁 선수는 언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나요?
A.한승혁 선수는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받았으며, 2022시즌 종료 후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Q.KT 위즈로 이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한승혁 선수는 강백호 선수의 FA 보상선수로 KT 위즈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Q.한화 시절 한승혁 선수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2024시즌 70경기 5승 5패 19홀드 평균자책 5.03, 2025시즌 71경기 3승 3패 3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 2.25를 기록하며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