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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삼성역 지하 5층 균열, 철근 누락 의혹 속 서울시 '침묵' 논란

View 12 2026. 5. 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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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삼성역, 422개 균열 발생…철근 누락 의혹 증폭

GTX-A 삼성역 3공구 지하 5층 공사 현장에서 최소 422개의 크고 작은 균열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철근 약 2,500여 개가 누락된 것으로 알려진 부실 공사 의혹과 맞물려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철도공단과 여러 차례 회의 및 점검을 진행했지만, 균열의 잠재적 원인인 철근 누락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회의 자료 속 '균열' 보고, '철근 누락'은 '입 꾹 다문' 서울시

MBC가 천준호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18차 공정점검 협의체 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하 5층에서 발생한 균열은 총 1,100여 건에 달하며, 특히 철근 누락이 의심되는 3공구에서만 422건이 보고되었습니다. 이 회의는 공사 현장의 기술 기준 적합성 확인 및 지하 5층 인계 과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으나, 서울시는 균열 보수 현황만 보고하고 철근 누락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는 책임 있는 자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6차례 이상 점검에도 '침묵'…전문가, '철근 조립 상태' 점검 권고

서울시는 철근 누락 가능성을 인지한 이후 국토부 및 철도공단과 6차례 이상의 대면 회의와 현장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철근 누락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현장 균열을 점검했던 외부 전문가는 바닥 슬라브 구조물의 앵커 볼트 간격과 철근 조립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부력 설계 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철근 구조 자체의 문제가 균열의 원인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향후 '더 큰 균열' 경고, '구조적 문제' 가능성 제기

또 다른 외부 전문가는 영동대로 지하 공간에 버스, 열차 등 막대한 하중이 가해질 예정임을 고려할 때, 현재의 균열이 향후 더 큰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건설업계 관계자 역시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면 균열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원인 규명이 필수적이며 특히 균열이 집중된 지하 5층 천장 철근 구조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표면적 문제가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은폐 의혹 제기, '오세훈 시장 보고' 여부도 도마 위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가 균열 발생 사실을 알리지 않고 공사를 강행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6차례 이상의 회의와 점검에도 철근 누락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점을 들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의도적인 반년간 은폐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사실이 오세훈 시장 보고 없이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만약 시장이 몰랐다면 더 큰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GTX-A 삼성역 부실 공사 의혹, 서울시의 '침묵'이 키운 불신

GTX-A 삼성역 지하 5층에서 다수의 균열이 발견되고 철근 누락 의혹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관련 사실을 인지하고도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아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구조적 문제 가능성을 경고하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GTX-A 삼성역 부실 공사 의혹,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GTX-A 삼성역 지하 5층에서 발견된 균열은 총 몇 개입니까?

A.지하 5층에서 발생한 균열은 총 1,100여 건이며, 이 중 철근 누락이 의심되는 3공구에서만 422건이 보고되었습니다.

 

Q.서울시는 철근 누락 의혹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습니까?

A.서울시는 철근 누락 가능성을 인지한 후에도 국토부 및 철도공단과의 회의 및 현장 점검에서 철근 누락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Q.전문가들은 균열의 원인으로 무엇을 지적했습니까?

A.전문가들은 철근 조립 상태 불량 및 설계 기준 초과 부력 작용 가능성을 지적하며, 구조적인 문제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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