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충격의 백초크 논란: 실신한 상대에게 가해진 잔혹한 피니시와 억대 보너스
UFC 역사상 최악의 KO 장면?
미국 UFC 무대에서 상대가 이미 실신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등 뒤로 올라타 초크를 이어간 충격적인 피니시 장면이 연출되어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미국 여성 파이터 메이시 바버가 UFC 역사상 가장 잔혹한 KO 장면 중 하나로 쓰러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알렉사 그라소가 날카로운 타격 콤비네이션으로 바버를 가격했고, 바버는 의식을 잃은 듯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바버가 바닥에 완전히 떨어지기 전, 그라소는 곧바로 달려들어 목을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KO 상황 이후에도 서브미션이 이어진 것으로, 심판의 즉각적인 개입에도 불구하고 바버는 무방비 상태에서 초크 기술에 노출되었습니다.

경기 후 충격적인 상황과 팬들의 반응
경기 직후 바버는 심판의 다리를 붙잡으며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케이지 중앙에 누워 한동안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그녀는 눈을 뜬 채로 매트 위에 누워 있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보였다'고 당시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의료진의 응급 처치와 함께 현장을 지켜보던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가 확산되었습니다.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진 이 장면은 팬들의 극단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부 팬들은 '그라소가 바버의 영혼을 가져갔다', '눈을 뜬 채 45초 동안 의식이 없었다'며 충격을 드러냈고, '이미 KO된 상태에서 초크가 들어가면 안 된다. 죽을 수도 있다'며 그라소의 경기 스타일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바버의 회복과 UFC의 상반된 반응
바버는 경기 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머리와 얼굴에 대한 CT 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큰 이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버의 측근은 SNS를 통해 '게임의 일부다. 우리는 잡혔지만 괜찮다. 곧 돌아오겠다'고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하지만 경기의 충격적인 결말에도 불구하고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그라소의 피니시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라소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하며 추가 보너스 10만 달러(약 1억 5000만원)를 수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이트는 '이건 올해나 오늘 밤을 떠나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피니시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논란 속 보너스 지급, UFC의 선택은?
UFC 역사상 가장 잔혹한 피니시 장면 중 하나로 기록될 만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실신한 상대에게 초크를 이어간 알렉사 그라소는 경기 후에도 의식을 찾지 못한 메이시 바버를 향한 비판과 함께, UFC로부터 억대 보너스를 지급받았습니다. 이는 격투 스포츠의 잔혹성과 선수 보호, 그리고 승리에 대한 보상의 균형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메이시 바버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나요?
A.경기 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검사를 받았으나, 다행히 큰 이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Q.알렉사 그라소가 받은 보너스는 얼마인가요?
A.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수상으로 10만 달러(약 1억 5000만원)를 수령했습니다.
Q.이런 상황에서 서브미션이 허용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A.일반적으로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면 서브미션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번 경기의 경우, 실신 후에도 서브미션이 이어진 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