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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4명 이탈 속 일본 미야자키 캠프 출격! 신임 감독의 자신감은?

View 12 2026. 2. 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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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캠프 성공적 마무리, 이제는 일본으로!

두산 베어스가 호주 시드니에서의 1차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지난 1월 23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캠프에서는 체력 및 전술 훈련에 집중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캠프 막바지에는 라이브 BP와 청백전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장 양의지 선수는 "선수단 모두가 큰 부상 없이 마무리한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며, "이제 일본 미야자키로 넘어가는데 지난해 많이 아쉬웠던 만큼 올 시즌 다시 정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모두 심기일전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두산은 오는 22일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하여 '구춘 대회'를 포함한 7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합니다.

 

 

 

 

김원형 감독의 1차 캠프 총평과 선수단 컨디션

김원형 감독은 1차 캠프에 대해 "선수들이 생각 이상으로 몸을 잘 만들어왔다"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특히 투수진의 페이스가 좋아 "지금 정식 경기를 해도 되는 몸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야수 중에서는 양석환, 김민석, 오명진, 안재석 선수의 좋은 컨디션을 언급했으며, 신인 김주오 선수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투수 중에서는 최민석, 박치국 선수를 주목하며 "박치국은 청백전에서 1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는데 구위가 너무 좋더라"며 2차 캠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비시즌 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주요 선수들의 보직 및 컨디션 점검

김원형 감독은 4, 5선발 후보로 이영하, 최승용, 최민석, 양재훈 선수를 언급하며, 청백전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인 최민석 선수를 주목했습니다. 최원준 선수 역시 선발 투수 준비 과정에 있으며,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통해 투구 모습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박찬호 선수는 "최근 몇 년 동안 캠프에서 가장 몸을 빨리 만들었다"는 평가와 함께 청백전 7이닝 소화라는 좋은 기록을 보여주었습니다. 외국인 투수 플렉센 역시 점진적으로 투구수를 늘려가며 제구에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시아 쿼터 선수인 타무라 이치로도 첫 등판에서 최고 149km의 직구 구속을 기록하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캠프 명단 변화와 김택연의 WBC 승선

2차 캠프 명단에는 4명의 변화가 있습니다. 내야수 임종성은 우측 전완부 부상으로 잔류조로 이동하며, 김동준(외야수), 이주엽(투수), 류현준(포수)은 2군 캠프로 향합니다. 새롭게 합류하는 선수는 없으며, 기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택연 선수가 극적으로 WBC 최종 엔트리에 승선한 것에 대해 김원형 감독은 "다시 한번 축하한다"며, "가서 꼭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습니다. 김택연 선수는 시드니 캠프에서 1이닝을 소화한 상태에서 승선하여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두산 베어스, 2차 캠프 준비 완료!

두산 베어스가 호주 1차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 돌입합니다. 4명의 선수단 변화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은 최상이라는 평가입니다. 김원형 감독은 선수들의 훈련 성과에 만족감을 표하며, 다가올 시즌 정상 탈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주요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함께 김택연 선수의 WBC 승선 소식도 있었습니다.

 

 

 

 

두산 베어스 캠프 관련 궁금증 해결!

Q.2차 캠프에 새롭게 합류하는 선수가 있나요?

A.아니요, 2차 캠프에 새롭게 합류하는 인원은 없습니다. 기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Q.임종성 선수의 부상 정도는 심각한가요?

A.임종성 선수는 우측 전완부에 약간의 부상이 있어 2차 캠프 명단에서 제외되어 잔류조로 이동했습니다.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Q.김원형 감독이 꼽은 인상 깊었던 선수는 누구인가요?

A.야수 중에서는 양석환, 김민석, 오명진, 안재석 선수를, 투수 중에서는 최민석, 박치국 선수를 인상 깊었던 선수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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