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소리, 2026 미스춘향 정(貞) 수상 영예가수 김다현의 친언니이자 가수인 진소리(본명 김도현)가 ‘2026 미스춘향 정(貞)’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난달 30일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진소리는 최종 춘향으로 뽑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300여 명의 지원자 중 엄격한 예선을 거쳐 36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12일간의 합숙과 본선 무대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었습니다. 판소리 '사랑가'로 관객 사로잡은 진소리진소리는 본선 무대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4번 후보로 출전한 그녀는 본명인 김도현으로 호명된 후, ‘화향백리 인향만리’라는 말로 자신을 소개하며 오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