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손님, 김치 씻어 먹으려다 '굴욕' 경험50년 넘게 한 식당을 꾸준히 찾던 70대 여성 A씨가 김치를 씻어 먹기 위해 추가 그릇을 요청했다가 '흉물스럽다'는 직원의 말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A씨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어 김치를 씻어 먹고 싶었지만, 직원은 다른 손님에게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습니다. A씨는 70년 넘게 살면서 김치를 씻어 먹지 못하게 하는 식당은 처음이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 '흉물스럽다'는 표현에 '부적절' 지적이 사연을 접한 최형진 평론가는 아이들에게 김치를 씻어 먹이는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손님의 요청을 거절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김치에 대한 자부심이 있더라도 손님에게 '흉물스럽다'고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