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30년 구축 아파트의 화려한 부활경기도 용인 수지구의 한 아파트 단지가 최근 무서운 집값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준공된 지 30년 가까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만 1억~2억 원이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주변 대기업 단지와 우수한 학군으로 인한 실수요층의 꾸준한 유입 덕분입니다. 용인 수지 A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직원 등 많은 분들이 거주하며, 수지의 학군이 생각보다 매우 괜찮아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정해져 있어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1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가 거래의 96%를 차지하며 가성비 좋은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리모델링 기대감과 젊은 매수층의 등장일부 단지에서는 리모델링에 대한 기대감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