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아동학대 사건, 친부에게 실형 선고생후 2개월 된 아들을 여러 차례 학대해 중상을 입힌 친부가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36세 A씨에게 징역 4년과 함께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 관련 기관 7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이는 아기를 향한 순간적인 분노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낳은 안타까운 사례입니다. 범행의 잔혹성과 의학적 소견A씨는 아기를 강하게 흔들고 머리에 외력을 가해 머리뼈와 늑골 골절, 쇼크 증상을 일으켰습니다. 의료진은 아기가 2~3일 내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실수라고 주장했지만, 의사들은 여러 차례의 학대 정황과 각기 다른 시점에 발생한 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