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비극, 그리고 숭고한 결정집안일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진 60대 여성 지정순 씨는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숭고한 결정은 3명의 생명을 구하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3명의 생명을 살린 뇌사 장기기증고(故) 지정순 씨는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하여 3명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그녀는 11월 14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 그리고 안타까운 이별지정순 씨는 11월 3일 자택에서 설거지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슬픔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