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총출동 축하, 하지만 돌아온 것은 '당황'?직장 동료의 결혼식에 아내와 아이 둘까지 온 가족 4명이 참석했지만, 축의금으로 10만원을 낸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A씨는 친한 동료를 축하하기 위해 가족 모두와 함께 결혼식을 찾았고, 맛있기로 소문난 웨딩홀 뷔페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결혼식 후 동료는 A씨에게 '가족 4명이 와서 10만원만 낸 것에 당황했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동료는 A씨가 예식장 물가를 몰랐거나 알면서도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서운함을 표현했습니다. A씨는 성인 둘, 아이 둘 기준으로 10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했지만, 동료의 반응에 '내가 상식 밖의 행동을 한 것인가' 혹은 '동료가 지나치게 계산적인 것인가'라며 혼란스러워했습니다. 누리꾼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