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6조 원 규모 추경안 발표…국채 발행 없이 재원 마련정부가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추경은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를 활용하여 재원을 마련함으로써 물가 상승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국채 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금리 및 물가 인상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국은행, KDI 등 국내 경제 연구기관의 전문가들도 이번 추경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고 미미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소득 하위 70%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준 및 시기이번 추경의 핵심 내용 중 하나는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입니다. 이는 중위소득 150%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