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인명 수색 총력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14명의 연락 두절자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밤 10시 30분경 구조대를 투입하여 본격적인 인명 수색에 나섰습니다. 철골 구조물 등에 대한 안전 진단을 마친 후, 붕괴 위험이 없는 구역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직후, 휴게실에 있었을 가능성화재 발생 시각이 점심시간 직후인 오후 1시 17분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실종자들은 2층 휴게실에 머물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위치 추적 결과 화재 발생 건물 안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화재가 발생한 동에 휴게소가 있는데 그쪽에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