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장세, '동학개미'가 웃었다최근 증시가 급등락하는 가운데,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롤러코스터 장세의 승자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주가가 하루 만에 11.37% 급등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이끌었는데요. '검은 월요일'에 순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은 급반등 장세에서 차익 실현에 성공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하루에만 약 101조 원 증가하며 10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매수 주체 변화, '저가 매수'의 힘흥미로운 점은 증시 급락과 반등 시점에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인 주체가 극명하게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검은 월요일'이었던 2일,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799억 원, 9700억 원어치를 순매도할 때 개인 투자자들은 1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