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25억 원 투자, 그 결과는?키움 히어로즈 역사상 실질적인 첫 외부 FA 영입생인 원종현 선수가 최악의 '먹튀'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25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⅓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25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한 키움의 선택이 씁쓸한 결과를 맞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원종현은 부활할 수 있을까요? NC 시절 '인간승리' 원종현, 키움에서는 왜?원종현 선수는 NC 다이노스 시절 '인간승리'의 아이콘이었습니다.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후, 대장암을 극복하고 팀의 핵심 불펜으로 활약하며 2020년 NC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키움 이적 후에는 부상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간승리' 신화는 그의 투혼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