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시범경기 첫 등판서 쾌투 선보여삼성 라이온즈의 '파나마 특급' 아리엘 후라도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습니다.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최고 구속 147km/h를 기록하며 포심,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70구 안에 효과적으로 배합했습니다. 비록 1회 선두타자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안정을 되찾고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WBC 경험, 후라도에게 특별한 동기 부여후라도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파나마 대표팀으로 활약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습니다. 푸에르토리코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아쉽게 팀의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