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한 달, 개인 투자자 '울상'…상위 10개 종목 '전멸'이란 전쟁 발발 후 한 달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집중 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의 주가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6.18% 하락한 가운데,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중 8개 종목은 지수 하락 폭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지며 '개미'들의 뼈아픈 성적표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7.60%, 16.73% 하락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30.93%), 기아(-26.72%), NAVER(-23.06%) 등도 시장 평균을 크게 하회하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S-Oil과 미래에셋증권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며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결과를 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