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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김범수 이적에 '현실 부정'… 팬들도 함께 느낀 아쉬움, 그리고 새로운 기대

View 12 2026. 1. 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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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든 소식, 동료의 이적

김범수의 KIA 타이거즈 이적 소식에, 전 한화 이글스 동료 정우주는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Eagles 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우주는 김범수의 이적 발표에 대해 '이거 오기사죠?'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팀을 떠나는 김범수에게 정우주는 '끝까지 같이 했어야 했는데 못 해줘서 미안하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김범수의 이적 배경과 심경

김범수는 KIA 타이거즈와 3년 총액 20억 원의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 발표 후, 그는 '계약한 지 한 3시간 정도 된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충청권을 처음 벗어나는 것에 대한 낯설음과, 현실로 다가온 이적에 대한 여러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계약 당시 기쁨과 함께 '진짜 이게 현실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동료들의 반응

김범수의 이적 소식이 전해진 후, 한화 동료들은 그에게 연락을 쏟아냈습니다. 정우주뿐만 아니라 채은성 선수도 김범수에게 연락하며 그의 이적을 아쉬워했습니다. 정우주는 김범수에게 '아니 어딜 가요? 기사 오기사죠'라고 되물으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동료들의 반응은 김범수와 한화 이글스 선수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줍니다.

 

 

 

 

김범수의 한화에서의 활약

11년 동안 한화에서만 뛴 김범수는 2025시즌 73경기에서 48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6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짜릿한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포스트시즌에서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가을 야구에서 맹활약했습니다. 그는 한화에서 통산 481경기, 27승 5세이브 72홀드, 484탈삼진,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했습니다.

 

 

 

 

팬들을 향한 작별 인사

김범수는 한화를 떠나면서 팬들에게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11년 동안 야구를 더 잘하고 떠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죄송스럽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받은 '괘씸이'라는 별명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마지막으로 '그동안 너무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김범수 이적, 그리고 한화 팬들의 기억

김범수의 KIA 이적은 동료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 또한 큽니다. 한화에서의 11년간의 활약은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며, 김범수는 KIA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김범수 선수가 한화에서 기록한 주요 기록은 무엇인가요?

A.김범수는 한화에서 통산 481경기, 27승 5세이브 72홀드, 484탈삼진,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했습니다. 2025시즌에는 73경기 출전,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Q.정우주 선수는 김범수 선수의 이적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A.정우주 선수는 김범수의 이적 소식에 '이거 오기사죠?'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고, '끝까지 같이 했어야 했는데 못 해줘서 미안하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Q.김범수 선수가 KIA 타이거즈와 계약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A.김범수는 KIA 타이거즈와 3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12억 원, 인센티브 3억 원 등)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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