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떠나보낸 신기루, 먹먹한 심경 고백코미디언 신기루(본명 김현정)가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먹먹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신기루는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이제는 바나나우유를 손에 꼭 쥐고 엄마의 화장을 기다리는 어른 현정이가 됐다"고 적어 깊은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라 하고 싶은 말도 다 못 했다"는 절절한 그리움과 함께, 지인들의 위로에 "조금은 안심이 됐다. 고맙다 엄마"라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잃지 않은 신기루표 유머깊은 슬픔 속에서도 신기루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면모는 빛을 발했습니다. 그는 "최소 5kg은 빠졌을 줄 알았는데 1.5kg 빠져서 ‘루리둥절’했다"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