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발생한 대형 화재, 인명 피해 속출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5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14명의 연락두절자가 확인되었습니다. 오후 1시 17분경 발생한 이번 화재는 점심시간에 일어나 피해가 컸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 중상자 24명, 경상자 29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이 중 17명은 긴급 환자로 분류되었습니다. 근무자 170명 중 156명은 확인되었으나, 나머지 14명과의 연락이 닿지 않아 추가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내부 붕괴 위험으로 인해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빠른 연소 확산과 진화의 어려움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조립식 구조로 되어 있어 연소가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또한, 내부에 다량의 화학물질이 보관되어 있어..